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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장미허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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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젤루야가 장미허브 키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처럼 향기가 그윽한 향기를 느낄수 있는 아이 장미허브 

손으로 톡톡 장미허브 잎들을 두드리면 향기로운 향기가 손에 묻어나면서 

후각을 자극하는 진한 장미허브 향을 느끼기 위해서 코를 장미허브에 대면서

아 너무 향기가 좋다 하실겁니다.


그렇습니다.

장미허브는 보통 이름이 장미허브 향기가 많이 나서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허브인 줄 아시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이 아닙니다.

장미허브는 다 육식 물과 에 속하기 때문에 우리가 다육식물 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 게

물을 자주 안 주어도 되는구나 생각하시죠.

장미허브도 다육식물처럼 물을 자주 주지 않습니다.


바로 장미허브 키우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젤루야가 키워본 장미허브는 정말 강한 식물이다.

1. 장미허브는 물은 정말 겉 흙이 마르면 그때 주시면 됩니다.

    (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었을 때 발생되는 것은 잎이 누렇게 된다.

     흙과 닿은 부분들이 물러진다. 이렇게 되면은 과습입니다.)

2. 햇빛을 좋아합니다.

  ( 혹시 실내에서 키우시면 물 주는 것을 좀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물을 언제 주는지 모르겠다.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안 주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탱탱하던 장미허브 잎들이 처지는 모습이 

   보일 때 이때는 물을 주셔야 합니다.)

4. 처음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물 주기를 실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 보통 식물을 구입하실 때 며칠에 물을 주나요. 일주일에 한 번 주세요. 하시면 그 말을 믿고 일주일

     한 번씩 물을 주었는데 식물이 이상해요. 과습으로 인해 식물을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에서 키우실 때는 같은 공간 안에서도 식물을 놓는 위치마다 물 주는 주기가 틀리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

5. 4번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물을 그럼 언제 주어야 할까요?

    식물의 흙을 본다. 흙이 말라 보인다 물을 주셔도 됩니다.

    근데 잘 모르겠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나무 젓가락으로 화분의 흙을 뿌리 부분까지

   찔러본다. 나무 젓가락에 흙이 많이 딸려 온다 하면은 아직 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주시라고

   하여도 현재 식물이 놓인 자리는 일주일이 보다 더 지난 다음 물을 주셔야 하는 곳에 두신 거라 생각하십시오.

6. 장미허브 번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웃자란 아이를 잘라준 장미허브 줄기를 물에 넣어서 키우시다 보면 물에 닿은 부분에서 신기하게도

    뿌리들이 나옵니다.

   그럼 뿌리가 자란 장미허브를 흙으로 분갈이해주시면 또 하나의 장미허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7. 아직 젤루야는 장미허브도 꽃이 핀다고 하는데 젤루야는 아직 장미허브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장미허브 꽃을 핀 것을 보니 정말 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드라고요.

젤루야도 장미허브를 잘 키워서 꽃을 피워 보려고 합니다. 

나만의 장미허브를 키워보세요.

외목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장미허브는 줄기가 약하기 때문에 순 따기 가지치기를 해주면서

줄기를 튼튼하게 말들 수 있습니다.

장미허브 꽃말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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