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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14)
- 2020.04.11 칼란디바 꽃이 안핀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33)
글
이쁜 꽃다발이나 프리져버드 꽃다발이나 꽃들을 선물을 받으시고 그냥 나 두셨다면
살짝 꺼내서 젤루야는 오늘 올 한 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일에 희망을 갖고 친구들이나 지인분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이쁜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를 하여 직접 드리려고 만들어 봤어요.
꽃들 중에 드라이플라워를 만들 수 있는 꽃들이 너무 많아요.
작은 꽃 큰 꽃 할 것 없이 한송이 한 줄기씩 꽃이 바닥을 보게 하여서 말리시면 너무 자연스러운 드라이플라워가
만들어지는 걸 보실 거예요.
멀리 있는 친구 한테도 우편으로 보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좋은 선물을 사서 보내는 것보다 정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서 꼭 드리고 싶은 분들께 선물을
해보는 것도 내 마음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보통 문구점에 카드 만드는 종이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목공풀 하나 준비하시면 끝입니다.
꽃 재료는 올 한 해 애인분이나 친구분들 지인분들께 받으신 이쁜 꽃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 놓으시면 정말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드라이플라워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젤루야는 안개꽃 프리져버드를 활용한 카드와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라색 안개꽃 꽃말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당신의 품속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젤루야도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가 쉽지만 몇 장 못 만들어서 많은 분들께 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젤루야 주변 정말 올 한 해 힘들었던 지인분 몇 분께만 마음의 카드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올해 못 드린 분들께는 내년에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를 미리 여유 있게 준비해서 좀 더 마음의 선물을
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미스티 블루 꽃말
청초한 사랑
이쁜 소녀 캐릭터와 함께 울타리 속에 미스티 블루가 분위기가 소녀스러움 감성이 너무 좋아 보이죠.
드라이플라워 수국 꽃말
수국 생화 꽃말과 같습니다. 수국 꽃 색상에 따라 꽃말이 다르다고 합니다.
핑크색 수국은 소녀의 꿈 보라색 수국은 진심 근데 파란색 수국은 냉정함 흰색 수국은 관용 변덕이라고 합니다.
오늘 몇 장 드라이플라워 카드를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젤루야처럼 다른 분들도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도전을 해보세요.
정말 마음으로 전달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겁니다.
여기서 잠깐!
앞으로는 선물 받으신 꽃들을 버리지 마시고 조금조금씩 꽃을 말려서 준비해 보세요.
꽃을 말리신 다음 공기 중에 그냥 노출을 시켜 놓으시면 연말이 되기 전에 꽃을 못 쓸 수도 있으니
깨끗하게 드라이플라워를 해놓으신 것은 일부는 이쁘 화병에 꽂아서 보시고요.
조금씩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 비닐봉지에 넣어 두시면 시간이 조금 지나고 보관 상태는 괜찮을 겁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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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칼란디바를 이쁘게 보시다 보면 꽃들이 시들어지면
그다음 보통 꽃이 안핀다고 생각해 보통 버리거라 관심이 안 가시던 경험이 많으실 겁니다.
처음 볼때는 이렇게 이쁘게 몇개월 볼수 있었던 칼란디바 꽃이 시들면 어떻게 하셨나요?
젤루야가
그런 칼란디바를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하시면 이쁘게 꽃을 또 볼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릴 테니 방법대로 해보시면 이쁘게 새순과 꽃을 몇 번이고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쁜 칼라 디바를 볼게요.
칼란디바를 다시 꽃을 보기 위해서 손질한 모습입니다.
보통 칼란디바는 다육식물처럼 물을 자주 주지는 않습니다.
봄 꽃처럼 봉우리에서 꽃이 빨리 피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꽃이 빨리 지지도 않습니다.
한번 꽃봉오리에서 꽃이 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실내에서와 실외에서는
꽃이 지는 시간은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실내에서 키우는 칼란디바는 보통 꽃이 질 때까지 2개월에서 3개월 정도까지 꽃을 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 후에 남는 것은 초록색 잎뿐이라 이쁘지가 않다고 생각할 거예요.
우리가 애타게 키우던 식물이 죽거나 하면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지금부터 아주 간단하면서도 칼란디바를 또 이쁜 꽃이 자랄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칼란디바 새롭게 꽃이 보이기 하네요.
칼란디바 꽃을 또 나오게 하는 방법
1. 꽃이 지면 꽃잎만 자르는 게 아니라 꽃이 자라 줄기 밑 부분 작은 잎 있는데 까지 잘라준다.
2. 물을 잘 못주시면 여기서 많이 죽이거나 꽃이 피지를 않는다는 걸 아셔야 해요.
3. 꽃이 피여 있을 때는 식물들이 물을 평소보다 더 필요로 합니다. 이때는 평소처럼 물을 주시면 됩니다.
4. 이때부터 중요한 것 같아요. 줄기를 자른 칼란디바는 겉 흙이 정말 말랐을 때 물을 주세요.
( 물이 풍부하게 있으면 물이 없을 때 보다 꽃을 피우게 해 보니 다르다는 걸 알 수가 있었어요.)
5. 먼저 새순이 하나둘씩 새로 나는 걸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
6. 작은 꽃줄기가 나와 꽃들도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
7. 여기서 잠깐 나무나 식물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한다는 걸 아실 겁니다.
(칼란디바도 새순과 꽃줄기가 나오면 예전의 잎 중에 밑부분 끝 잎들은 같이 잘라 주시면 칼란디바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8. 위에 내용을 정리를 해보면 꽃이 지면 줄기를 밑부분까지 잘라주며 물은 사람도 갈증 날 때 마시는
물이 꿀맛처럼 물이 먹고 싶지 않은데 물을 먹으면 그냥 먹는 거다 생각할 거예요. 칼란디바로 겉
흙이 정말 말랐을 때 물을 주시면 식물에게 갈증을 해소와 더불어 식물의 보호본능에 따라 꽃을
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생각도 드네요. 사실 식물도 휴지기에는 물을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물을 평소 주는 주기처럼 안 주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젤루야가 이렇게 해서 올봄에도 이쁘게 칼란디바를 꽃을 또 자라게 하네요.
칼란디바로 다년생이라 관리만 잘하시면 1년에 2번 내지 3번 정도 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이렇게 하셔도 이쁜 칼란디바의 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인기, 설렘이라는 이쁜 꽃말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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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로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첨에는 만드는것 좀 어렵게 느낄수 있지만 해보면 누구나 쉽게 배우실수 있어요.
좋은날되세요.
색깔 예쁘게 잘 말랐네요!! 드라이플라워 시들 걱정도 없고 예뻐서 좋아욤
드라이플라워 오래 볼수가 있어 좋아요.
정말 예뻐요 솜씨가 좋으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대단하시당~전 구독했어요 같이구독하고 같이커요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구만요~
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예뻐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있는 드라이플라워를 이런식으로 활용해도 되겠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