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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청기린 키우기 (연필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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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젤루야가 청기린 또는 연필 선인장으로 알고 계시는 청기린 키우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선인장이나 다육이와는 좀 틀린

마디마디로 이어져서 일반인들도 키우기 그렇게 어렵지 않고 하여서 

오늘 젤루야는 청기린 키우는 것을 준비했습니다.


청기린 일명 연필선인장

마디로 자라다 보니 잘못 건드리면 마디에 붓어 있는 연필 선인장이 떨어지는 조심 해서 다루시면 됩니다.

젤루야도 잘못하여서 마디에 붙어 있는 아이 하나가 떨어졌어요.

그렇다고 떨어진 아이를 버리냐 

아니죠 아시는 분들은 다른 화분에 심어서 이쁘게 키우는 것은 모두 아시죠.

 

청기린 일명 연필 선인장은 물 주기는 사람마다 주는 물 주는 주기는 틀리는 것은

청기린의 키우는 곳의 환경이 틀리기 때문에 어떤 분은 한 달 또 다른 분은 45일 서로 

틀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공통적으로 물 주는 주기를 찾는 법을 알려 드리면 처음 사 오신 식물이나

기존에 키우신 식물 들고 갑자기 식물이 이상해요.

이런 경우를 현저하게 줄이실 수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 

준비물은 나무젓가락 또는 가느단 막대기 기타 등등

화분 흙속으로 찔러 넣었을 때 수분이 있으면 흙과 함께 찍혀서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는 것 이면 

됩니다.

물이 있는지 물이 없는지 아주 간단한 방법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준비

화분 속에 준비하신 나무를 화분 흙속에 넣어 주세요.

나무젓가락을 넣을 때는 뿌리가 있는 부분까지 넣어 주시면 됩니다.

뿌리 있는 부분까지 넣어다 하시면 빼내시면 됩니다.

여기서 젤루야가 키우는 연필선인장은 아직물은 주는시기는 아니지만 일주일 지나서 다시 체크를 해보고 지금 보다 흙이 묻어 나오는 양이 적으면 그때 물을 주면 됩니니다.

젤루야가 키우는 연필 선인장 물체 크는

아직까지는 물을 안 주어도 되는 걸로 나왔습니다.

다육이나 선인장은 다른 식물들과 달라서 아시는 분들은 아셔서 물을 아주 자주 안 주시고 1년을 기준으로 보시면 

어떤 선인장은 한번 어떤 선인장은 10번 이렇게 선인장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선인장 크기와도 상관도 있지만 

젤루야가 가르쳐 주신 물을 체크하는 법 로만 하셔서 정말 어떤 식물이던 물이 있나 없나 하여

고민하시는 것은 해결해 주는 방법이니 어떤 식물이던 이렇게 하시면 물이 있다 없다 적다 많다 알 수가 

있습니다. 꼭 모르시는 분은 이런 방법을 사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특히 다육이나 선인장 들은 물을 많이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과습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선인장을 잘못 키우는 것 중 하나는 과습 인하여 죽이시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아예 무관심으로 나 두시다가 한번 보았을 때 말라 있네 하면서 키우시는 분들이 더 오래 다육이와 선인장을

키우신 답니다.

물론 그렇게 키우는 것은 안 되겠지요.

나무젓가락으로 다육이나 선인장 물이 있나 언제 물 주지 보는 관점.

아주 간단합니다.

누구나 따라 하셔서 키우시는 다육이나 선인장을 이쁘게 아주 튼실하게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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