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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카라 식물의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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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카라 식물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카라는 아침에 이슬을 한방울 떨어 뜨리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카라를 보니 아니 카라에 물방울이 한 방울 떨어 지려는 찰나

보게 되었습니다.


밤새 물방울을 만들어서 떨어 뜨리는 것은 물이 잘 주었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식물의 물 주기가 되면은 보이는 것

진분홍빛 카라는 색이 정말 이쁘기도 합니다.

카라의 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꽃말 또한 순수 순결 사랑 열정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카라에서 볼 수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카라는 구근류 식물이다 보니 내년에 또 이쁘게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기존에 카라가 싶어져 있는 화분 속을 보면 알뿌리가 나온 것을 다시 배수가 

잘되게 심어 주시면서 물은 너무 많이 주시면 물러져서 다음 해에 칼라 꽃을 

못 볼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물 주기와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시면 내년에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이쁘게 싹이 트면서 카라의 이쁜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카라는 너무 많은 햇빛보다는 반그늘 쪽에서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간혹 키우시다 보면은 예를 들어 노란 칼라꽃이 그린색으로 되는 것은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면은 노란색이 점점 바뀌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반그늘에서 키우시면은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카라는 보통 물을 주시 때는 너무 자주 주시는 것보다는 반그늘에 키우는 식물이라고 하여

물을 자주 주시면 안 됩니다.

살짝 건조하다 싶으면 그때 물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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