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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14)
- 2020.06.20 여름에 오래볼수 있는 꽃 화병에서 이쁘게 보세요 (19)
글
이쁜 꽃다발이나 프리져버드 꽃다발이나 꽃들을 선물을 받으시고 그냥 나 두셨다면
살짝 꺼내서 젤루야는 오늘 올 한 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일에 희망을 갖고 친구들이나 지인분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이쁜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를 하여 직접 드리려고 만들어 봤어요.
꽃들 중에 드라이플라워를 만들 수 있는 꽃들이 너무 많아요.
작은 꽃 큰 꽃 할 것 없이 한송이 한 줄기씩 꽃이 바닥을 보게 하여서 말리시면 너무 자연스러운 드라이플라워가
만들어지는 걸 보실 거예요.
멀리 있는 친구 한테도 우편으로 보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좋은 선물을 사서 보내는 것보다 정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서 꼭 드리고 싶은 분들께 선물을
해보는 것도 내 마음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보통 문구점에 카드 만드는 종이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목공풀 하나 준비하시면 끝입니다.
꽃 재료는 올 한 해 애인분이나 친구분들 지인분들께 받으신 이쁜 꽃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 놓으시면 정말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드라이플라워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젤루야는 안개꽃 프리져버드를 활용한 카드와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라색 안개꽃 꽃말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당신의 품속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젤루야도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가 쉽지만 몇 장 못 만들어서 많은 분들께 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젤루야 주변 정말 올 한 해 힘들었던 지인분 몇 분께만 마음의 카드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올해 못 드린 분들께는 내년에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를 미리 여유 있게 준비해서 좀 더 마음의 선물을
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미스티 블루 꽃말
청초한 사랑
이쁜 소녀 캐릭터와 함께 울타리 속에 미스티 블루가 분위기가 소녀스러움 감성이 너무 좋아 보이죠.
드라이플라워 수국 꽃말
수국 생화 꽃말과 같습니다. 수국 꽃 색상에 따라 꽃말이 다르다고 합니다.
핑크색 수국은 소녀의 꿈 보라색 수국은 진심 근데 파란색 수국은 냉정함 흰색 수국은 관용 변덕이라고 합니다.
오늘 몇 장 드라이플라워 카드를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젤루야처럼 다른 분들도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도전을 해보세요.
정말 마음으로 전달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겁니다.
여기서 잠깐!
앞으로는 선물 받으신 꽃들을 버리지 마시고 조금조금씩 꽃을 말려서 준비해 보세요.
꽃을 말리신 다음 공기 중에 그냥 노출을 시켜 놓으시면 연말이 되기 전에 꽃을 못 쓸 수도 있으니
깨끗하게 드라이플라워를 해놓으신 것은 일부는 이쁘 화병에 꽂아서 보시고요.
조금씩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 비닐봉지에 넣어 두시면 시간이 조금 지나고 보관 상태는 괜찮을 겁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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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꽃을 좋아하는 1일로써 여름에는 화병에 싱싱한 꽃을 꽂아도 여느 계절보다는
꽃이 화병속에서 금세 시드는 화병 물이 하루 이틀이면 물색 갈도 변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속에 이끼가 빨리 발생이 되는걸 보면 꽃도 오래가지 못하는구나 알수가 있죠.
꽃을 좋아하는 젤루야가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 할수는 없죠.
여름에 오래볼수 있는 꽃 화병에 이쁘게 보세요. 마음이 즐거워질 겁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꽃은 더위에도 강하고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꽃인 것 같아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저는 오늘 화병에 담아 봤어요.
이름이 아킬레아 꽃입니다.
꽃대도 튼튼하고 꽃들은 일반 꽃과는 다른 형태의 노란색의 색감이 너무 이쁘죠.
처음 보시는 분들은 혹시나 꽃인 줄 모를 수도 있어요.
생화로 보시다가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 보셔서 색감의 차이가 크게 없는 꽃
얼마나 좋아요.
생화로 보시다가 이쁜 화병에 다시 드라이플라워로 담아서도 오래 볼 수도 있고요.
여기서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권연 벌레가 안 생긴 다는 것이에요. 즉 일반 꽃을 말라다 보면 속이 썩은 줄 모르고 볼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지만 아킬레아 꽃은 그렇지 않아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벌레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잠시 아킬레아 알아 보고 갈까요?
국화과로 분류가 되고요. 서양 톱 꽃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아킬레아 꽃은 오늘은 노란색 꽃을 화병에 담아 보시만 서양 톱 꽃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꽃 색깔도 여러 가지의 색이 있으니 개인적으로 젤루야는 노란톱꽃이 다른 톱 꽃에 비해 여름에
더 잘 견디는 것 같아 노란색 아킬레아 꽃을 화병에 넣어 봤어요.
들꽃 같은 느낌이 집안의 분위기를 아킬레아 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될 거예요.
아킬레아 꽃의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릴 적 시절에 그리스 신화하면 다 아실 거예요.
거기에서 나오는 아킬레우스가 들에 핀 톱 꽃으로 텔레포스의 상처를 지금 오늘 화병에 담은
노란 톱꽃으로 치유해줬다고 하며 그리하여 이름이 붙여진 유래가 아킬레아라는 꽃의 명칭을
붙였다고 합니다.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들 이쁜 게 뽐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지요.
여기서 잠깐
아킬레아 꽃을 화병에 담아서 보시면 꽃을 좋아하는 젤루야도 예를 들어 장미가 일주일 본다고 하면
아킬레아 꽃은 두배 아니 세배 정도로 꽃을 보실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화병 속의 물은 여름을 감안해서 보면 일주일에 세번 정도 아님 그때그때 화병 속에
이끼가 끼거나 아님 물이 탁해지는 느낌이 들 때에는 물을 교환하고 살짝 줄기 밑에서
잘라주시는 건 아시죠. 그래야 물관이 트여 꽃들을 오래 더 보실 수 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죠.
마지막으로 그냥 가면 안되잖아요.
아킬레아 꽃 꽃말도 너무 좋다는 거 아시나요?
충실하게 투쟁한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마법과 같이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꽃을 자주 접하다 보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심신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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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로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첨에는 만드는것 좀 어렵게 느낄수 있지만 해보면 누구나 쉽게 배우실수 있어요.
좋은날되세요.
색깔 예쁘게 잘 말랐네요!! 드라이플라워 시들 걱정도 없고 예뻐서 좋아욤
드라이플라워 오래 볼수가 있어 좋아요.
정말 예뻐요 솜씨가 좋으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대단하시당~전 구독했어요 같이구독하고 같이커요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구만요~
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예뻐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있는 드라이플라워를 이런식으로 활용해도 되겠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