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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율마 직접 분갈이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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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키우는데 정말 초보분들께서는 힘드시죠

율마는 쓰담쓰담 만져주면 허브향처럼 상큼한 향이 기분 좋게 나기도 합니다.


율마는 추운 겨울 빼고 실외에서는 잘키우기는 하지만

실내에서 키우실때는 정말 생각보다 율마를 잘 키우지 못하고 과습이나 물 말림으로

죽이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참 관리 하기가 힘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율마는 집이나 실내 어느곳이든 키우실 때는 환기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시는 게

기본입니다.

 

물을 주셨을 때는

집에서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 베란다 또는 창가에서 키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을 주셨을 때는 통풍이 중요합니다.


율마는 물을 보통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주시면 됩니다.

율마를 키우실 때 명심해야 하는 사항은 햇빛 환기 물 집안 환경 중에 율마가 있을 

자리를 먼저 정하시고 키우시는데 율마를 이쁘게 오랫동안 보실 수 있습니다.

율마는 물 말림을 할 경우는 살 수 있는 확률이 거의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율마는 물을 잎에다 뿌리실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이면 괜찮지만

통풍이 잘 안 되는 곳에서 율마 잎에 물을 뿌리면 간혹 통풍이 안될을때 보시면

누렇게 잎이 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환기가 안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율마 물을 주실 때는 흙에다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율마의 기본 햇빛 환기 물

이 3가지가 만족한 곳이면 율마 밑 부분에 자리 율마 잎들은 가지치기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환기를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린 율마서부터 키울 때 서서히 자랄 때는 잎 끝부분을 손으로 따주시면 율마가 아주 

수형이 이쁘게 율마 잎이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순을 따줄 때 율마의 향도 같이 느낄 수 있으니 간혹 율마의 향을 느끼고 싶을 때

잎을 따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젤루야가 율마를 직접 심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 드릴게요.

특히 율마는 물 배수도 중요하기 때문에 화분 밑부분에는 마사토를 넣어 주셔서 물의 배수를

원활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분갈이 전용 흙을 사용하시면 어느 정도 율마가 클 때 까지는 크게 걱정 없이 키우실 겁니다.

분갈이를 한 후 흙 위에 식물 알약 영양제를 20알 정도 넣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율마를 분갈이하실 때는 율마의 뿌리가 상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분갈이해주시면 됩니다.

 

율마의 꽃말 성실함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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