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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식물 물이 부족하여 물을 주셨을때 살아 날까요? 이제는 이방법대로 하시면 살릴수 있어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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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물이 부족하여 물을 주셨을 때 살아날까요? 이제는 이방 법대로 하시면 살릴 수 있어요.

보통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관심을 듬뿍 주실 때는 식물에게 물도 잘 주지만 

잠시 잊을때 그때 물을 못주었더니 이런 경우가 생길 때 있으셨을 겁니다.

 

이럴 때는 참 난감하지 않을까요?

앞전에 시들었던 식물 살리는 법 하나 가지고 그럴 수 있지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시들은 크로톤 식물이 정말 물만 준다고 살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경우 물을 주지만

그렇다고 다 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대로 하시면 이제는 식물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걸 알 수가 있으니 혹시라도 이렇게

식물이 될 경우 똑 같이 따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편에서는 그렇게 될 수도 있지 할 수도 있어서 오늘은 또 다른 식물로 보여 드리려고 해봤습니다.

 

젤루야는 과연 이렇게 숨 죽듯이 축 쳐진 크로톤을 살릴 수 있을까요?

 

자 어떻게 되는지 보러 가볼까요.

궁금하지만 순서대로 하는 걸 보면서 내려 봐주세요.

 

첫째로 식물을 넣을 물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둘째로 간단합니다.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만 해주세요.

물에 식물을 담가 주세요. 혹시 하셨나요?

 

셋째 이제는 기다려야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면서 선선한 장소에 두시면 더 좋습니다. 햇빛이 내리쬐는 장소는 피해 주세요.

젤루야는 크로톤이 심하게 물이 없어서 하루정도 물에 넣어서 지켜보았습니다.

 

이제는 궁금하시죠.

바로 결론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잎이 몇 개 정도는 완전히 시들어서 잘라주어야겠네요.

그래도 거의 식물을 원상태로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회복을 시키면 일단은 선선한 곳에서 화분의 물이 충분히 빠지게 기다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는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두시면 식물이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크로톤이 건강하게 회복이 된 모습을 보니 정말 앞으로는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

크로톤 꽃말은 교역 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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