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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플럼바고 푸르른 하늘색을 닮아 하늘꽃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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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너무 긴 것 같아 오늘은 젤루야가 푸르른 하늘 생각이 날 수 있게 플럼 바고 하면 이름이 생소한 꽃이죠

하늘색을 닮아 하늘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름은 플럼바고 하늘꽃 꽃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처음 플럼바고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찌는듯한 더위와 장마철의 습한 것들을 플럼바고를 볼 때면 싹 날려버려 

주는 꽃이 주는 느낌이 너무 시원하다고 하면 맞는 것 같아요.

 

플럼바고 꽃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플럼바고 꽃잎에서 보여주는 푸르른 하늘을 연상하게 만드는 게  하늘꽃 인 게 맞나 봐요.

이렇게 이쁜 꽃을 보통 겨울에 관리만 잘 하셔도 봄에서 가을까지는 꽃을 볼 수 있다면 너무 좋은것 아닌가요.

사계절 온도 관리만 해주면 이렇게 이쁜꽃을 사계절 내내 볼수 있다고 합니다.

 

플럼바고 꽃 봉우리

플럼바고의 꽃잎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보편적으로 꽃이 피는 식물 중에 아주 키우기 편한 식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식물이 아닐까 하네요.

번식은 삽목으로 하시면 좋고요.

 

플럼바고 화분

플럼바고 키우는 장소는 햇빛도 있어도 좋고요. 그늘이 있는 곳도 괜찮다고 하네요.

이 아이는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라고 합니다.

갯질경 이과 상록 관목으로 불리며 꽃이 피여 있을 때는 물 주기는 겉 흙이 마를 기전에 주시면 됩니다.

플럼바고 꽃잎은 5장입니다.

플럼바고 밑에 또 하나의 푸르름을 주기 위해 작은 꽃잎이 피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마저도 너무 이쁘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보기만 하여도 꽃잎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곤 합니다.

 

플럼바고 꽃이 필 때는 여러 개의 꽃잎이 피기 시작하면 금세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젤루야한테 너무 딱 맞는 꽃이기도 합니다.

 

사계절 볼 수 있는 꽃들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플럼바고를 오늘에야 데리고 왔습니다.

잘 관리를 해서 이쁜 꽃이 잘 필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플럼바고의 꽃말이 너무 분위기가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 멀까요.

바로 화해라는 꽃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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