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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시들어 가는 식물 살리기 반려식물이 시들어졌을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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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 장마가 50일 가까이 장마가 길다 보니 반려식물들에게도 너무 버거운 장마였던 것 같습니다.

시들어 가는 식물 살리기 반려식물이 시들어졌을때 대처법

 

그동안 나의 반려식물 물을 안주어서 줄기나 잎이 축 쳐졌을 때 어떻게 살리셨나요?

그냥 물을 주어서 원래되로 회복도 되지만 물을 주는 시기를 놓쳐서 물을 화분에 주신다고 안 사는

경우의 경험도 있으셨을 겁니다.

반려식물 또한 나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벌레가 생기는 약을 뿌려주고 반려식물에게 물이 필요할 때는

물을 주고 환기도 시켜주고 참 관리하기가 힘들 때가 많지만 작은 나의 반려식물에게서 변화가 나타나면

예를 들어 꽃을 피운다든가 또는 새로운 잎이 자라나면 그때에 나의 반려식물이 볼 때 신기할 겁니다.

 

이렇게 나에게 작은 신기함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나의 반려식물이 물을 주지 않아 축 쳐지면 얼마나

마음과 기분이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는 반려식물이 축 쳐져서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는지 간단하게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습으로 된 식물과 식물에게 물을 줄 때를 놓쳐서 시들은 경우 하고는 관리법이 틀리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식물에게 물을 주는 것을 놓쳐서 애지중지 키우시는 식물을 다시 원상태로 살리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나의 반려식물을 살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1. 반려식물이 잠길 정도의 물을 준비합니다.

2. 시들어진 화분을 물에 넣어 주세요.

3. 식물 잎에 물을 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4. 반려식물 물에 넣은 모습

5. 신기하게도 다시 살아나는 나의 반려식물 모습입니다.

   물에 넣어서 회복되는 시간은 식물이 다를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꼭 이 방법이 아니어도 식물을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그 방법대로 하셔도 됩니다.

앞으로는 식물이 시들었을때 살리는법 아셨으니 간단한 방법으로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젤루야는 이렇게 식물이 배추 숨 죽듯이 축 쳐진 식물을 물에 담가서 식물의 따라 회복되는 시간이 다르니

줄기에 물이 머금고 다시 원상태로 되면 그때 반려식물을 물에서 꺼내어서 충분하게 화분의 물이 배수가

된 다음 환기가 잘되는 곳에 1일 정도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회복된 나의 반려식물을 반려식물의 자리로 옮기시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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