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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코다타 고사리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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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하면 그리 이쁘지 않게 볼 수도 있지만 

요즘은 이름이 고사리지 여러가지 화형의 식물들이 너무 이쁘게 볼 수가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고 있는 식물중 고사리과의 하나인 실내에서 실내에서 키우기 매우 적합한 식물로서

요즘 집에서 생활하는 많다 보니 젤루야도 생소한 이름을 가진 코다타 고사리 키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공기정화 능력도 좋고 실내에서 키우기도 적합하지만 보통의 고사리라기보다는 이쁜 식물이 더 맞을 것 같은 

코다타 고사리라고 하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코다타 고사리

초록색 잎이 무성하게 자라란 아이를 오늘 집으로 데리고 와서 이쁘게 키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쁜 화분을 두 개 준비해서 분갈이도 할까 해서 준비했어요.

초록빛이 선명한 코다타 고사리 잎입니다.

보통 고사리과는 음지 식물로 자라기 때문에 숲에서 보면 큰 나무 밑이나 습도가 있는 곳에서 많이 자라는 식물이라고

하니 코다타 고사리도 반음지 식물이기 때문에 과한 습도가 있는 것보다는 분갈이 때 적당하게 실내에서 키울 때와

숲에서 자랄 때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분갈이를 신경을 써 주어야 할 것 같아 일단은 어느 정도 분갈이를 할 때

배수가 잘될 수 있도록 심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흰색 이쁜 화분에 분가리를 한 모습입니다.

흰색 화분과 코다타 고사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분갈이할 때 약간 배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 분갈이 흙으로만 심으면 혹시나 실내에 키우다 보면 환기 부분으로 인해서 

식물이 갑자기 시들어 지거나 과습이 갑자기 와서 식물이 죽는 경우가 발생이 됩니다.

그런 경우가 발생이 덜 될 수 있게 마사토를 분갈이 흙에 배율을 7:3으로 하면 코다타 고사리가 자라는 환경이 맞을 것 

같아 이런 식으로 해봤습니다.

재택근무가 많다 보니 평소에 알지 못했던 식물들에게도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이쁜 화분 두 개에다 쌍쌍으로 심으니

핑크색 화분에도 흰색의 화분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코다타 고사리가 아닌가 합니다.

코다타 고사리 키우기가 일반 물관리 어려운 식물보다 관리가 편하다고 하니 아주 괜찮은 식물을 데리고 온 거 같아요.

코다타 코사리는 평소에 물로 잎에 분무를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는 식물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습한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과한 습도는 식물에게 안 좋은 영향이 발생되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초록잎만 느낌이 그래서 그런지 왠지 집안 실내 공기가 시원하다고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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