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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생활정보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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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젤루야가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을 다녀와요.

며칠 전에 KTX 열차 표를 끊어 놓고 주말에 가는 열차 편은 며칠 전에는 표를 끊어 놓지 않으면

매진이 많더라고요. 주말 여행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래도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이면 일찍 출발하는 게 좋을 듯싶어 

주말 오전 7시 KTX 표를 출발했습니다.

일찍 출발하여 하루에 부산을 다 돌아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가 될 때 이곳 다음은 저곳 

을 다녀 보기로 하고 요번에는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 코스는 부산역을 중심으로

중앙역 남포역 자갈치역 주변을 여행하기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 알차게 가보기로 하고 출발하여 도착

부산역 가을 하늘이 정말 이뻐 보이기 합니다.

오전 9시 40분 정도에 도착을 하여 일단 부산역 앞쪽으로 나가보니 테크처럼 있는 곳이 있어서 

부산의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부산의 아침의 하늘의 오늘따라 무척 높아 보입니다.

구름이 너무 맑아 보이네요.

부산의 하루 여행을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일단은 지하철을 이용하여 중앙역 방향으로 이동을 하기로 지하철 탑승

좀 일찍 도착하다 보니 중앙역 도착

아직은 거리가 조용하네요.

중앙역에서 도보로 자갈치역으로 이동하여 부산의 로데요 거리로 가면 용두산 올라가는 곳이

있어 거리로 산책 겸 이동하였습니다.

일단 부산의 아침 모닝커피를 한잔을 사들고 이곳저곳 보면서 아침의 상큼한 기운을 마셔 가며 즐거운 콧노래와 함께 

걷다 보니 도착

하루 여행이다 보니 먹을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더라고요.

일단은 부산의 로데오 거리에서 용두산도 올라갈 때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가서 보니 정말 구경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내려올 때는 계단으로 걸어서 내려왔지요.

일단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오후가 되었다니 좀 덥기도 하고 이마에 땀이 조금 나네요.

오늘 좀 걷다 보니 덥기도 하고 하여 시원한 걸 먹어 보기로 하고 국제 시간 길 건너 부평시장 쪽에 맛나기로 소문난

원조 밀면집으로 가서 일단 밀면을 주문을 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이후로 너무 맛난 게 많아 간단하게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원조 밀면집의 역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서울에도 원조 밀면집이 있다고 하네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망원 동쪽이라고 하여

다음에 부산 원조 밀면이 생각이 나면 망원동 밀면집으로 가봐야겠습니다.

모처럼 재래시장을 구경하다 보니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하더라고요.

부산하면 또 하나의 자랑거리 대표적인 간식 부산어묵 아니겠어요.

이곳저곳 구경하다 보면 주전부리할 것을 맛나 어묵도 사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부산의 낯 날씨가 정말 덥더라고요.

우리는 일단 시원한 커피를 한잔 마시기로 하고 

잠시 더위도 식힐 겸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쉬기로 하였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니 금세 괜찮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이동 장소로 자갈치시장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일단 부산에 오면 바다를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해운대도 있지만 

자갈치 시장에 는 해산물과 싱싱한 저렴하게 파는 야채와 정겨운 시장이 다는걸 시장상인 분들 보고

느껴봅니다.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어둠이 조금씩 내려오고 

우리는 자갈치시장 회센터 쪽으로 이동을 하여

회센터 앞쪽에서는 바다 구경을 할 수가 있어서 좋지만 또 한 가지 버스킹을 하는 분들도 있어서 바닷가 

경치와 함께 들려주는 노랫소리에 한 사람 두 사람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쪽으로 모이기 시작하여 

우리도 노래가 들리는 쪽으로 가서 노래도 들어보고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도 한두 컷 찍고 

버스킹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괜찮었었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갈치시장 회센터 가신다고 바닷가 구경도 하시고 버스킹 하는 노래도 들고 하면 좋을 듯싶네요.

저희는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회 한사라 먹어 보려고

바로 옆쪽에 있는 자갈 시 신동아 회 수산물로 가기로 했습니다.

1층 안에 가면 회를 직접 보고 바로 옆자리에서 실내포장마차 같은 분위기라고 하면 좋을 듯싶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한두 잔씩 맛나 회와 즐기시더라고요.

저희도 그 틈에 자리를 잡어 일단 회부터 보고 맛난 것을 모둠회로 주문

물론 거기에는 시원한 소주와 맥주 한잔

싱싱한 회 한 점에 부산의 당일치기 하루 여행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한잔 술과 함께 맛난 회를 즐기다 보니 벌써 서울에 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게 좀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산역으로 출발

부산역 도착 저녁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부산역에 많았습니다.

부산역을 출발하여 서울로 도착하는 열차를 기다리면서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의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다음에는 하루가 아닌 긴 여행으로 준비를 하기로 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출발

부산역사 안에 보면 맛나 보이는 생크림에 단팥이 들어 있는 빵이 맛이 있다고 하여

몇 개를 사고 서울로 출발하는 KTX를 타고 부산을 떠나보냅니다.

부산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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