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일찍 움직인 곳은 양대창으로 소문난 세광 양대창에 다녀왔어요.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 내리면 3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앞으로 걸어오시면
아주 반갑게 보이는 세광양대창 간판이 보이더라고요.
세광 양대창 매장 입구 대기 의자가 놓여 있네요.
세광 양대창 느게 가면 대기 시간이 있어 오늘 젤루야는 내돈내산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양대창 맛있게 먹을 생각에 오후 6시 조금 안되게 도착하였지만 저희보다 일찍 오신 분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맛난 양대창 굽는 냄새가 후각을 자극 하드라고요.
직원분이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 처음 방문이라 일단 모르면 모둠 양대창이지 하고 직원분에게
주문을 하고 잠시 자리에 기다리니 자리 세팅과 함께
잠시 후 중요한 참숯 숯불이 양대창 참숯불에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엄청 양대창이 먹고 싶었나 봅니다.
모듬구이 양대창 한 접시가 준비가 돼서 나오는데 정말 양념에 맛깔스럽기 까지 하는 게 좋았던가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양대창이 숯불에 올려져서 맛나게 구워지게 입안에서는 군침이 빨리 한점 먹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세광 양대창의 맛은 어떨까?
여러분 참숯에서 맛나게 익어 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젤루야는 맛있게 양대창이 익어 가는 소리가 들려요.
세광 양대창은 직원분들께서 자리마다 직접 맛있게 구워 주기 때문에 맛나게 익어 가는 양대창을 감상만
하시쯤 직원분이 먹어도 된다고 하심 드시면 됩니다.
지금은 한번 고기 초벌구이처럼 양대창도 맨 처음 나온 양념이 있는 곳에 먹을 수 있게 잘라서 마지막
양념을 고루고루 섞어서 다시 참숯에 올려 먹을 수 있게 구워 줍니다.
여러분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젤루야는 한점 먹겠다고 마지막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드디어 한 점을 먹어 봅니다.
소승에 찍어서 먹어보고 그냥 먹어도 보고
정말 입안에서 양대창의 고유의 식감을 느껴보는 것 같습니다.
모듬구이 양대창의 세 가지 맛을 볼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입안에서 주는 즐거움을 곱창의 고소한 맛 씹으면 느끼지만 쫄깃한 맛 여기에 아삭아삭함을 느끼는 맛
이렇게 젤루야는 세 가지의 정말 맛있는 양대창의 맛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곱창전골이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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