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젤루야가 숙대 맛집으로 소문난 남산 드럼통을 내 돈 내산으로 맛집을 다녀왔어요.
지나갈 때마다 대기줄이 항상 있었던 남산 드럼통
일단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4호선 숙대역 하차 지하철 출구는 3번 출구 나오시면 앞으로
조금만 오시면 남산 드럼통 간판이 보여서 찾기 너무 쉬워요.
어떤 맛집이길래 대기줄이 있을까 하면 지나 같지만
오늘은 젤루야가 시간을 내어 남산 드럼통 소갈빗살을 먹어 보려고 줄이 많은 시간대를
살짝 지나서 가보자 하고 혼자 먹는 것보다 둘이 가서 먹으면 맛이 배가 되지 않을까 하여
가보았습니다.
저녁 8시40분 정도에 도착하면 대기줄이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발걸음 또한 가볍게
하여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앞에 대기하시는 분이 1팀이 있어 빨리 먹을 수 있겠구나
기분도 좋아 졌습니다.
한 10분도 안되어서 자리가 마련되어서 저희는 기대을 갖고 자리에 앉아
남산 드럼통에서 비주얼인 메뉴판에 양념소갈빗살 한 근이면 두 명이서 일단 먹을 수 있을까
부족하면 또 시키려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드디어 자산 주문한 양념소갈빗살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양이 많아요. 한 근이면 두 명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윤기가 좌르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역시 양념소갈빗살은 숯불에 구워 먹어야 맛이 나지요.
일단 한전을 먼저 올려 보겠습니다.
일단 보기 좋은 음식이 맛있다고 하니 양념소갈빗살만 봐도 맛나 보여서 맛이 더 궁금해지네요.
일단 고기를 좀 더 올려 보겠습니다.
양념소갈빗살이 익어 가는 모습이 군침이 너무 나서 일단 빨리 익으면 한 점을 먹어 봐야겠습니다.
고기야 빨리 익어라
일단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집게도 앞뒤로 뒤집기 시작 익어 가는 소리가 고기의 맛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익어가는 모습은 나중에 일단 한점 익을 것을 먹어 보겠습니다.
일단 한 점은 고기의 맛을 보려면 일단 고기 먼저 맛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입속에 한 점을 넣어 고기의 향이
입안 가득히 퍼지는 숯불향과 함께 고기의 육즙이 입안을 적셔 주는 게 남산 드럼통 양념소갈빗살 맛이 이맛
때문에 대기줄을 서서 먹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한 점은 양파와 같이 준 소스를 찍어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양파와 소스와 곁들어서 한 점이 입속으로 퐁당 소스의 향과 고기의 향의 조화가 입속을 즐겁게 해 주네요.
일단 배도 고팠지만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일단 맛나게 먹고 남산 드럼통에서 또 하나의 맛난 음식이
갈비 된장찌개라고 했는데 이 아이는 먹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다음에 가서 꼭 갈비 된장찌개 먹고 말 거야
맛도 맛이지만 가성비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고 친절하셔서 좋아고
남산 드럼통에서 지나 만 다녔지 오늘에서야 정말 맛있는 고기를 먹어 본 것 같아 맥주도 시원하게 한잔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이거 두 개는 먹어 보고 싶네요.
고급 갈빗살과 함께 갈비 된장찌개 생각만 해고 군침이 벌써부터
겨울이 오기 전 가서 먹어 보고 싶어 지네요.
'맛집과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당일치기 하루 여행 (0) | 2022.10.24 |
---|---|
열정도 맛집 동태꼬막 원효로 (0) | 2022.10.23 |
을왕리 해수욕장 맛집 선녀풍 물회 (1) | 2022.08.08 |
오션뷰 영종도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앞테라스 (0) | 2022.08.05 |
구름과 남산타워 (3) | 202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