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분갈이 간단한 꿀팁 소개 합니다. 반려식물 건강하게 키우기

오늘은 젤루야가 분갈이를 하실 때 화분 분갈이 간단한 꿀팁 소개합니다.

대부분 분갈이를 하실때 작은 화분이나 큰 화분이나 어떻게 하셨나요?

기존에 집에서 기르던 식물이 죽어서 남은 흙을 사용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분갈이 흙을 사용하거나

다 맞습니다. 분갈이를 하실 때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식물이 많이 커서 큰 화분으로 이사를 해줄때 분갈이를 다시 하면서 기존 흙과 같이 섞어서 하는 경우

식물을 관리가 잘 안되어서 시들거나 과습의 영향으로 식물을 다시 심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도

같이 말씀드릴게요.

분갈이를 하는 여건이 식물마다 다르기 때문에 기분적으로 공통적으로 사용해도 좋은 방법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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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 , 분갈이흙 , 식물 알약 영양제

분갈이흙과 식물영양제

분갈이흙과식물영야제 섞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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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정도만 아셔도 반려식물을 분갈이하시면서 키우시는데 전문가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식물을 잘 키우는 분에 

속한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1. 식물이 커서 더 큰 화분으로 옮길 때 

   이럴 때는 보통 기본 흙과 함께 분갈이 흙을 섞어서 사용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식물이 큰 화분에 심어서 분갈이를 하였지만 더 크기 전에 식물에 흙의 영양분이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분갈이 흙으로 사용하는 게 식물 건강에도 또한 우리 집 실내 공기정화도 좋아지겠죠. 이러면 어떻게 하시는지 알겠죠

2. 아주 중요한 것이네요.

   식물을 키우시다가 과습 경험은 대부분 식물을 키우신 분이라면 다 겪어야만 과정이죠

   여기서 과습 된 식물을 어떻게 하셨나요?

   그대로 방치하셨나요. 아니 물을 또 줘서 아예 식물이 회복되지 않게 하셨나요.

   반려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면 앞으로는 이렇게 하시면 그나마 과습 된 식물을 회복을 시킬 수 있는 '

   확률이 올라 가면 해봐돼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과습으로 인한 부분을 잘라주고 과습의 영향은 화분 속에 흙에 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팁입니다. 물이 많은 흙에 식물이 계속 있으면 회복 확률보다 죽는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이럴 때 새롭게 분갈이를 해주어서 과습 된 흙에서 식물을 쾌적한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므로 식물이 회복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꼭 과습 된 나의 반려식물을 죽이지 마시고 관심을 조금 가져주시면 나의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나의 반려식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3. 식물이 크거나 작거나 하여도 앞으로는 나의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때 이것 정 다만 넣어 줘도 오랫동안 식물의 

   영양이 흙속에서 공급이 되니 안 하는 것 보다도 한번 하시면 물약 영양제보다 도 해보니

   정말 효과가 아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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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사용하는 거냐면요?

분갈이하실 때 보통 분갈이 흙으로만 심으실 때 시중에서 영양제 하면 알약으로 되어 있는 식물 영양제가 있습니다.

젤루야는 항상 분갈이를 할 때 화분 맨 밑부분은 반려식물이 건강하면서 자랄 수 있게 식물에게 물을 줄 때

배수가 잘될 수 있도록 마사토를 넣어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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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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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중요한 게 있습니다.

 

식물이 커서 사용했던 흙은 사용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분갈이 흙을 사용할 때 아주 작은 관심만 있으면 분갈이 준비 

하실 때 알약으로 된 식물 영양제도 같이 하면 분갈이할 때 분갈이 흙에다 소량의 알약 영양제를 같이 섞어 주세요.

그리고 분갈이 흙과 섞인 영양제를 나의 반려식물을 분갈이해주시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보다 키우시다 보면 처음은

잘못 느끼지만 평소에 식물을 키울 때 보다 반려식물이 건강하면서 커 가는 걸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반려식물을 분갈이 때부터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게 처음 키우시는 분이나 식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정도만 아셔도 화분 분갈이 간단한 꿀팁 소개해드렸으니 앞으로는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시면서

커가는 모습과 꽃이 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실 거예요.

식물 영양제 알약은 식물에 물을 주시때 마다 아주 소량 녹아 보통 100여일 정도 지나면 알약이 녹아 없어 질거에요.

그렇게 천천히 영양제가 녹아 식물에 영양 공급을 해주면서 식물 또한 아주 건강하게 자라는 거에요.

 

화분 분갈이 간단한 꿀팁이지만 이 정도만 해주서 셔 반려식물을 오래도록 보면서 키우실 수 있습니다.

꼭 이렇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