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은사님 한테 마음의 꽃다발 이쁘죠

내일이면 5월 15일 스승의 날이네요.

오늘 시간이 되어 너무 오래 찾아뵙지 않아 젤루야는 은사님 뵈려 갔다 와요.

스승의 날 생각하며 은사님께 마음의 작은 꽃다발 카네이션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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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의 조화가 맞아떨어지는 꽃의 칼라인 것 같아요.

은사님께서도 너무 좋아라 하실 것 같아요.

여러분 아셨나요?

스스의 날의 시행이 1963년 5월 26일에 시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처도 첨 알었어요. 날짜는 5월 15일

존경하는 우리의 스승님에 대한 존경심과 존중을 표현하는 날이에요.

혹시 오늘 은사님이 생각나시면 전화라도 걸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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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처럼 카네이션 파란색이 너무 5월에 잘 어울리는 이쁘고 아름다운 꽃인 것 같아요.

은사님을 만나 뵙고 올게요.

5월은 1년 중에 가정의 날의 행사가 많지요.

젤루야도 올해 스승의 날이 어느때 스승의날 보다 더 생각이 많이 남는 것 같은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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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사님에게 참 많은 걸 배우고 좋은 말씀도 가르침도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참되게 삶의 길로 인도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존경하고 하네요.

은사님 정말 사랑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