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보수 쉽게하는 분갈이 방법

이거 아시나요.

녹보수 나무는 집들이 선물이나 사무실 오픈을 하셨을 때 어떤 좋은 꽃말이

있길래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공기정화가 탁월한 식물인 거 아시죠.

녹보수는 다른말로는 보석나무라고도 하지요.

재운과 행복을 불러준다면 얼마나 좋은 식물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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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에 키우셔서 꽃말처럼 재운과 행복이 많이 많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오늘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는 녹보수 다른말 보석나무를 쉽고 편하게 하는 분갈이 하는 법과 함께

집에 좋은 행운과 재운를 가지고 들어가세요.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반양지 반그늘에서 간접광이 있으면 더 좋아요.

녹보수는 강한 햇빛을 받으면 잎이 노랗게 타기도 합니다.

겨울철 추위에 약한 식물이며 생육온도는 10도~25도 정도에서도 잘 자랍니다.

녹보수 물 주는 시기는 겉 흙이 마르면 그때 듬뿍 주시면 될 것 같아요.

15일~30일 사이 집에 두는 곳에 따라 물 주는 주기가 약간은 틀려지기도 합니다.

녹보수 분갈이 쉽게 하는 분갈이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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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 화분은 높이가 30센티 정도 크기입니다.

녹보수 2개를 분갈이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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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따라 하시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녹보수를 분갈이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식물에게 있어서 배수가 잘되는 게 원칙이니

먼저 마사토를 화분의 5/1 정도 마사토를 채워주시고요.

준비한 녹보수를 화분에 넣어 주시면 공간을 메울 부분을 분갈이 전용 흙으로 

간단하게 공간만 채워주시면 끝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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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흙을 채우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화분에 흙을 넣고 난 후 손이나 다른 걸로 꾹꾹 눌러 주셨나요.

앞으로는 넓은 화단에 심을 때처럼 화분을 그렇게 심으면 안 되는 것 아시죠.

맞습니다. 분갈이 흙을 채우실 때는 가볍게 흙을 넣어 주시는 게 화분에 물의 배수가

원활하게 흙을 넣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가볍게 흙을 넣는 법은 공간에 흙을 채우시면 손으로 톡톡 누른다 하는 정도입니다.

이것만 잘하셔도 어떠한 식물도 잘 심을 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녹보수를 심는 법을 알려 드렸으니 배수가 잘되게 심고 화분의 공간을 메울

흙은 가볍게 톡톡 이 노하우만 잘 지키시면 앞으로는 아주 식물을 잘 심을수 있습니다.

젤루야도 오늘 집에다 둘 녹보수를 위 방법대로 심어서 집 베란다에 두고 키우려고 합니다.

이것 아시나요.

녹보수도 꽃이 핀다는 것 아주 피기는 힘들지만 꽃을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