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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가정의달 5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카네이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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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이면 가정의 달 5월이면 생각이 나는 행사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날 , 어버이날 , 성년의날 , 스승의 날 참 많은 행사가 몰려 있지요.

 

겨울에 일부 식물들을 관리를 잘못해서 화분에다 다시 식물을 심어 볼까 해서

식물을 사러 다녀왔어요.

꽃 농장이 모여 있는곳 가보니 5월이 오는 것을 먼저 느낄 수가 있었어요.

비닐하우스로 형성된 화분 농장들이 카네이션 꽃들로 농장이 꽉찬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레드 카네이션 화분
향카네이션 화분


애써서 키우신 카네이션 꽃화분을 출하하셔서 사람들을 이쁜 카네이션 꽃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보여요.

요즘은 카네이션 꽃들도 품종 개량으로 너무 이쁜 꽃들이 신기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게 카네이션 꽃이 아닐 정도로 이쁜 꽃들이에요.


예전에는 카네이션 화분 하면 빨간색으로만 알았었는데 지금은 꽃색이 몇 종이

나오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많은 종류의 카네이션 꽃들이 나와서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 꽃으로 어버이날 준비를 하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카네이션 중에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향 카네이션을 개인적으로

 

젤루야가 카네이션 화분에 꽃들을 남들보다 레알 오래 이쁜 꽃 보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카네이션 화분을 분갈이를 굳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꽃이 피면 카네이션 화분은 화분의 흙이 겉 흙이 마르면 안 되기 때문에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햇빛이 내리쬐는 곳보다는 선선하면서 그늘진 곳 간혹 햇빛이 지나가는 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다 아는 내용이니 바로 꽃을 이쁘게 보는 방법은

누구는 꽃을 오래 보는데 내손만 닿으면 꽃이 금방 시들어진다.

그건 내가 하지 않는 것을 누구는 꽃을 오래 보는 분은 아마도 꽃잎을 시들어지면 따준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보통 내손만 닿으면 꽃이 빨리 시든다. 꽃이 시들어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시면 

카네이션 화분 꽃들은 남들 꽃보다 빨리 시들어서 버리게 된다.

이렇게 간단한 걸 해주지 않아 꽃이 피고 봉오리 꽃들이 개화를 안 했던 것이죠.

카네이션 꽃송이는 한줄기에 몇 개씩 꽃이 달려 있기 때문에 꽃이 피고 시들려고 할 때

여기서 시들려는 꽃잎을 무조건 따주셔야지만 같은 줄기에 있는 다른 봉우리 꽃이 

정상적으로 개화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데 꽃이 시든걸 어떻게 아는지 모르시면 간단하게 꽃이 활짝 피고 이쁘다 근데 약간 꽃이 

시드는 것 같아 할 때 처음은 알기 위해서 꽃잎을 따주셔 보세요.

지나다 보면 예전에 내가 키우던 꽃 식물보다는 변화가 있는 것을 알면 앞으로

다른 꽃들도 이런 방법으로 하시다 보면 앞으로는 친구분이나 가족분들에게도 

이쁘게 보는 법을 알려 드릴수가 있을 겁니다.

꽃을 앞으로는 오래 보는 법을 말씀드렸죠.

수국과 함께 하는 카네이션 

꼭 이 방법대로만 하시면 앞으로는 내 손만 닿으면 꽃들이 이쁘게 볼 수 있는

미다스 손이 되실 겁니다.

 

어버이날의 하면 생각 나는 꽃이 카네이션이죠!

젤루야도 올해는 부모님께 이쁜 향기가 나는 향 카네이션으로 준비를 해야겠어요.

화분으로 키우는 것과 노지에서 키우는 것은 환경에 차이가 있어 화분에서 시들해진 식물도

환경이 넓은 화단 등에 옮겨 심으시면 아주 건강하게 다시 자라나는 경우도 종종 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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