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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하늘색의 꽃 물망초 키우기 꽃말 진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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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의 꽃이 피는 물망초 키우기를 알아 볼까요?

오늘은 젤루야가 이쁜 봄꽃들을 사진에 담어 왔어요.


물망초 꽃 너무 이쁘게 피었어요.

 

작은 꽃들이 또 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봄꽃이 알록달록한 이쁜 꽃들이 제각기 서로 자기가 이쁘다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이지 않으시나요?

 

벌써 향카네이션이 나왔네요.

노란색 카라가 너무 이쁘네요.


네! 맞아요.

작년 이맘때쯤이면 이런 꽃들이 나두기 무섭게 농장 사장님들께서는 나간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가서 이쁜 꽃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카라 코에 수국 꽃 너무 이쁘죠

그중에 물망초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오늘 사진으로 담어온 꽃들을 보고 봄나들이가 되는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망초는 쌍떡잎 물의 일종으로 이맘때쯤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2달 정도 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하늘색의 작은 꽃들이 피고 지고 하면서 물망초 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망초를 보고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잊지 말아 달라고 물망초 꽃이 귓속말로

나에게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참으로 이쁜 아이죠.



멀리 독일 도나우강 작은 섬에 자라는 꽃이라고 하네요.

꽃말의 유례가 한 남자가 여자 친구에게 이쁜 꽃을 주기 위해 섬으로 건너가

꽃을 꺾어 나올 때 갑자기 물이 불어나 물살까지 나오지 못하고 꽃을 여자 쪽으로

던지면서 "나를 잊지 마세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물망초 꽃이 주는 의미가 여러 가지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첫사랑 의미 또한 아름다운 사랑을 잊지 못하는 마음

물망초 꽃말도 너무 이뻐요.

진실한 사랑 , 날 잊지 마세요.

이번에 물망초 꽃을 너무 잘 가져온 것 같아서 좋아요.

물망초 제목의 노래도 있듯이 물망초가 주는 잔잔한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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