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젤루야가 이쁜 선인장과 다육이를 아주 간단하게 다육이와 선인장의
구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며칠 전 좀 쌀쌀한 하던 날씨가 오늘은 완연한 여름을 향하는 날씨가 되어
좀 움직이면 이마에 땀이 좀 나는 것이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것 같아요.
오늘은 작은 다육이를 옥상에다 햇빛을 쬐게 하려고 올려다 놓다 보니 보통
키우시는 게 다육이 인지 때로는 선인장을 다육이로 알고는 키우는 것은 아닌지 하여
젤루야가 아주 간단하게 구별법으로 바로 알려드립니다.
선인장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게 선인장에 붙어 있는 가시가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맞습니다. 선인장은 가시가 대부분 있어 조심해서 다루어야 가시에 안 찔려요.
혹시라도 찔리면 작은 가시는 살 속으로 들어가서 빼기가 아주 힘들어요.
큰 가시는 찔린 부위가 에리는 경우가 있지요.
그와 반대로 다육이는 어떨까요?
맞습니다. 선인장과 다르게 가시가 없죠.
손으로 만져도 가시에 찔리는 일이 없어서 좋으실 겁니다.
아주 간단하게 가시가 있으면 선인장으로 분류하고
가시가 없으면 다육이로 분류하면 간단하게 내가 키우는 게 다육이 인지 선인장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다육이이나 선인장은 물 주는 것은 서로 다를 게 없어서 일반 식물보다는 물을 자주 주시면
안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잎이 얇은 것 두꺼운 것으로 물 주는 게 틀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육이 효능은 아주 좋아요.
실내에 일산화탄소를 먹을고 음이온, 유해물질 제거해 주니 좋은 아이들이에요.
좋은 공기로 실내를 정화해 줘서 아주 작지만 다육이예요.
오늘 아주 간단하게 다육이와 선인장 구별법에 대해 알아 봤어요.
앞으로는 구별법을 가리켜 드렸으니 혼동이 안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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