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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식물 과습되면 정말 모르고 또 물주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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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젤루야가 오늘도 또 하나의 꿀팁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정말 노하우를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식물 과습 되면 정말 모르고 또 물주는 경우가 있죠

또 물을 주시면 식물을 아예 죽이는 것이니 주의하세요.

식물이 과습이라 하면 물을 많이 주는 것도 주는 것이지만요.

식물이 놓인 자리가 식물에게 적합하지 않은 공간이 갑자기 되기도 합니다.

멀쩡이 잘 키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식물이 물은 주었는데 잎이 축 쳐지고

때로는 잎이 떨어지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과습된 로즈마리 과습으로 죽은 가지는 잘라주었어요.
과습으로 인한 잎이 떨어진 줄기는 가지가 물러지기 시작해서 거의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그건 우리가 일기예보도 보면 봄바람이 살살 부는 바람도 있고 

겨울에 매서운 추운 바람도 있고, 공기가 순환이 안되어 저기압이 쫙 깔리듯 바람 한 점

없는 날도 있지요.

맞습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창문 너머로 솔솔 부는 바람이 창문 틈을 따고 들어와 집안 전체를 

환기해주는 날도 있지만 전혀 바람이 없는 날도 있지 않나요.

무조건 집에 창가에 두면 환기가 잘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식물을 키우실 때 정말 힘든 게 물주는것라 많이들 생각하실 거예요.

젤루야도 식물을 많이 키우고 분갈이하고 하다 보니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서 날씨에

따라 물 주는 것도 생기고 물주는 날짜를 월별로 또는 계절이나 물주는 날의 날씨도 고려

하면서 식물을 키우지만 젤루야도 깜빡 잊어서 식물을 힘들게 할 때도 있어요.

지금부터 과습이 오는 것은 위 내용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식물이 물을 안 주었는지 과습으로 식물이 이런 건지가 중요해요.

일단 너무 식물에 물을 안 주셨으면 앞전에 식물이 물을 안주어서 축 쳐졌을 때 하는 법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식물에게 과습은 정말 물을 안 주는 것 보다도 식물을 죽이는 행동 중에 하나입니다.

과습이 된 식물은 정말 식물 자체에서 일단은 식물도 살려고 하는 행동이 잎을 떨어뜨리는 경우

잎의 나 줄기가 시들해지면서 말라버리는 경우 위 두 가지가 많으실 거예요.

과습 된 식물을 보면 제일 좋은 건 다시 새로운 분갈이 흙으로 다시 분갈이를 해주시면 좋지만 

그렇게 안될 경우는 일단 젤루야의 경험으로는 식물에 과습에 영향은 화분 속에 흙에 물의 함량이 많이

있어서 그러지 어떻게 하면 식물에게 힘을 덜어주는 것은 화분 흙이 빨리 수분이 날아가게 나무젓가락으로

화분의 흙은 쿡쿡 눌러주어서 흙이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은 중요합니다.

식물이 좋아하는 적당한 햇빛과 환기가 잘되는 곳에 식물이 다시 회복하는 게 중요하니 여기서는 물을 주시면 정말

안됩니다. 일단은 이렇게 해놓으셨으면 며칠간은 지켜보시면서 과습으로 인해 줄기가 죽은 것은 잘라주면서

식물을 살 수 있게끔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는 살릴수 있는 환경이 만들었으니 기다리는것이 정답입니다.

로즈메리도 과습으로 인해 살릴 수 없는 줄기는 잘라주면서 살릴수 있는 가지만 남기고 햇빛과 환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과습 된 식물은 회복 속도가 아주 천천히 진행이 되어 기다리기에 지칠 때쯤 아주 건강하게 식물이 회복되는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너무 애지중지 키우시다 보면 식물에 물을 자주 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물은 좀 부족하듯이 식물에게 주시면 과습으로 해방이 되실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잎이 떨어지는 경우 과습 현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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