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우리 집 미세먼지 지킴이 공기정화식물을 가족을
식물을 하나 더 대리고 왔어요.
얼마나 실내에서 키우면 좋은지 황사나 초미세먼지가 찾아오거나
평소에 가정 내에 생활 미세먼지가 우리의 호흡기로 들어가면 좋지가 않잖아요.
환절기에는 습도 유지에 도 좋고 평소에는 공기정화나 기타 식물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걸 다 해주는데 우리는 이런 식물에게 소홀할 때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오늘 집에 이쁜 식물을 키우고 계시면 봄이 왔으니
물도 주시면 봄 햇빛도 한번 쬐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해준 식물은 또 우리 집의 나쁨 공기질이나 미세먼지나 기타 탈취효과
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식물이 건강해야 우리들 건강을 더 많이 지켜줄 수 있어요.
어때요.
오늘 이쁘게 단장을 하고 데리고 온 크루시아입니다.
너무 탐스럽지 않나요.
새로운 집을 찾아온 크루시아가 우리 집 환경에 일조할 식물이니 오늘은 봄 햇빛이
좋으니 광합성을 잘하라고 햇빛을 살짝 쬐주는 센스는 어떨까요?
이렇게 이쁜 식물은 햇빛을 많이 쬐주면 녹색 입 끝이 아주 살짝 색이 변해요.
아주 식물이 건강한 거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잠깐 크루시아 키우는 법을 볼까요?
실내에서 키우시다 보면 항상 고민이 물 주는 시기인 것 같아요.
팁으로 말씀드리면 식물을 물을 주시는데 고민이 있으시면 일단 가지고 온 식물을
잎의 두께를 보세요.
잎이 두꺼운 식물도 있고 잎이 얇은 식물도 있어요.
화초와 다육식물의 차이가 있으니 똑 같이 보시면 안 됩니다.
잎이 얇은 식물을 물을 주는 주기가 짧다는 것이고요.
잎이 두꺼운 식물을 물을 주는 주기가 길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정만 아셔도 물을 식물을 키우는데 아주 팁이 되실 거예요.
그럼 볼까요.
오늘 이쁘게 단장해서 데리고 온 크루시아 식물은 어떨까요.
다른 식물에 비해 잎이 두툼하네요. 그럼 물 주는 시기는 위에서 말했듯이 자주 주는게 아니고
좀 물주는 주기가 길다는 것이죠.
이런 식물은 보통 화분의 크기에 다르지만
작은 화분은 15일에서 20일 정도 중간 정도 화분은 30일에서 40일 정도에 저는 줄려고 합니다.
물을 자주 주셔서 과습이 되면 잎이 힘없이 떨어지는 걸 경험해보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과습이 주원인입니다. 주의하셔서 겉 흙이 마르다 싶으면 그때 물을 화분 밑으로 물이 나올 때가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관리를 해주시면 크루시아는 우리에게 보답을 해줘요.
실내의 공기질이 얼마나 좋은데요.
간혹 식물이 아프다고 생각하셔서 영양제를 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영양제 대신 물을 주는 주기가 찾아오면 쌀 뜸 물을 준비 했다가 주니 아주 잎도 건강하고
식물이 더 윤택해 주는 게 영양분으로 좋은 것 같아요.
실내 식물로서 아주 적합하면서도 실내의 오염도를 아주 빠르게 그것도 많이 정화해주다는 거
잊지 마세요. 우리 집에 건강지킴이 식물이라 생각하면 이쁘실 거예요.
간혹 키우시는 식물을 번식을 하실 때에는 물에 꽂아서 하는 법과 삽목을 통해서 하는 경우가
있어요. 크루시아도 똑같은 방식으로 하시면 번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 크루시아는 꽃말 까지도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것 같아요.
순수, 고결, 당신을 버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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