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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식물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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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시는 분들께 좋은 꿀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초보 식물을 키우시는분들이나 조금 식물을 키워 보신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모처럼 겨울내내 물을 못주어서 그래도 콩고 식물은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정말 물을 겨울내내 거의 물을 안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콩고 식물을 젤루야가 아주 간단한 꿀팁으로 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식물에게 물을 주지 못하였을때 이런 방법으로 해보세요

식물들은 물이 부족하였을때는 일단 자기가 저장해 놓은 물을 조금씩 사용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식물의 잎과 줄기가 힘이 없어지면서 마르는 현상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일단 건강하던 잎들이 서서히 말려지는것이 물이 많이 부족하여서 식물이 가지고

있는 물을 사용하면서 서서히 조그려진 잎이 말라 가면서 식물이 죽어 가는 것입니다.

1. 식물을 잎이 힘이 없거나 축 쳐져 있을 때는 그때는 물만 주어도 다시 식물이 회복을 하는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2. 식물이 물을 주는 시기가 너무 많이 지났으면 물만 준다고 바로 회복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은 식물이 살 수 있을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3. 물을 담은 세숫대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물이 들어 있는 화분 끝부분까지 물에 잠기게 담가 주시면 됩니다.

4. 그럼 얼마 정도의 시간을 담가 주면 되나요? 식물이 어떤 상태에 따라 다를 수가 있습니다.

    보통 3시~4시간 정도면 되지만 좀 심할 경우는 12시간에서 24시간 정도 화분을 물속에 넣어 놓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식물이 물에 담가서 회복이 되었을때 그다음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1. 식물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으면 하루 이틀 정도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식물은 두시는 게 좋습니다.

2.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 바로 잎을 잘라주는 것은 식물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더 주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젤루야는 안정을 시켜 준다음 다음 식물을 관리를 해줍니다.

3. 안정이 된 것 같으면 이제는 식물을 기존에 쳐진 잎들이나 무리하게 크게 자란 잎들은 잘라 주는 작업을 합니다.

4. 여기서 또 하나의 꿀팁 식물이 물이 없을 때는 새순이 나오는 것을 보기 힘듭니다.

    물을 부족할 때 물이 주면은 그때 식물은 새로운 싹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5. 새로운 잎들이 나오면서 또 한 번의 식물의 환경을 보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에 어떻게 식물이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렇게 바뀌어 갑니다.

1. 물에 담근 후 이틀 정도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시면 이렇게 식물이 변해 갑니다.

2. 어떠나요 식물이 이제는 생기가 서서기 돌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3. 이대로 식물을 두시는 것보다는 새잎들이 나오게 기존에 잎들 중 잎에 상처가 있는 것을 잘라 주시면 됩니다.

4. 잎을 자를 때는 밑부분에 있는 작은 것도 잘라 주시는 것이 식물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5. 어떠나요 언제 시들었었는지 모를 정도로 변하지 않았나요.

6. 이후에 콩고 식물이 새로운 잎이 나서 이쁘게 자라는 모습은 추후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는 말라가는 식물을 어떻게 하나 고민만 하다가 살릴 수 있는 식물을 버렸던 기억은 없으시나요.

오늘 젤루야가 식물을 살리는 법 아주 아시면 간단하게 누구나 식물을 다시 살릴 수가 있어 직접 해보시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기게 되어 이후에는 식물 관리 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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