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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삽목 쉽게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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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삽목을 쉽게 하는 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삽목의 어려웠던 점은 없나요.

보통 키우던 식물을 가지고 삽목을 연습 삼아 해보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삽목을 하였을 때 맨 처음 기역이 나시나요.

식물의 가지를 잘라서 5~10센티 정도의 잎을 한두 개만 남기고 삽목을 기본적으로

하는 것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삽목 인터넷을 보면 아주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삽목을 하면은 뿌리가 빨리 내려지지가 않아 아주 정성을 식물에게 들여야 합니다.

처음은 좋았으나 현대인의 일상의 바쁜 일로

하루 이틀 삼일 한 달 두 달 지나다 보면 깜빡 잊었지 먼니까

그건 바로 이렇게 정성을 들였으매 

깜빡 물주는 때를 잠시 놓치어서 삽목을 실패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는 아주 삽목을 쉽게 하는 법을 같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깜빡 잊어 물을 안 주었을 때 삽목 하여 잘 크던 식물을 조금 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젤루야는 오늘도 삽목을 오아시스로 하는 법입니다.

저번에도 그렇게 했듯이 아직도 삽목 한 아이들이 잘 크고 있습니다.

뿌리도 내리고 하면 그 아이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물론 분갈이하는 것도 같이 올려 보겠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삽목 이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잘 키울 수 있습니다.

나무 가지를 10센티 정도에서 지금 나무줄기를 오아시스를 활용해서 삽목의 성공률이 젤루야는 높았습니다.

오아시스를 이용해서 삽목을 하면 물을 오아시스가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수분 공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겁니다.

 

또한 물을 주는 것을 잊었더라고 오아시스가 물을 잡고 있는 양이 있어서 

일정기간에 물을 못 주었어도 초보가에게는 삽목을 쉽게 할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위 그림처럼 삽수를 오아시스에 꽂았으면

개인 취향에 따라 심으시면 됩니다.

일단 삽목은 물이 잘 배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 녹소토를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젤루야는 마사토를 활용하여서 삽목을 해보았습니다.

 

이쁘게 삽목을 마쳤습니다.

잘 관리해서 뿌리가 나오면 다른 화분으로 분갈이 흙을 사용하여서 다른 모습으로 커 가는 식물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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