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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생활정보

오션뷰 영종도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앞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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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젤루야가 가족과 함께 영종도 바다 앞 테라스를 다녀왔습니다.

내 돈 내산으로 찍었어요.

서울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즐겁게 부모님을 모시고 

맛난 음식 분위기 오늘은 밀물때가 들어올 때 도착을 해서 그런지 바다 앞 테라스에서 

바로 바다앞을 보니 서서히 밀물이 밀려오는 게 잠시 잠깐 사이에 금세 금세 들어오는 것도 보고

갈매기 친구들도 보고 남들처럼 휴가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휴가 만큼 즐겁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던 것 같습니다.

젤루야도

오늘은 분위기 카페를 찾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가보기로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정말 잘 왔다 카페 분위기가 정말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은 곳

카페 안에도 너무 인테리어를 잘해 놓아서 바다만 보는 게 아니라 카페 안에서도

볼거리가 있어 기념으로 사진도 찰칵하고 저희만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는 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사진들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바다 앞 테라스의 장점이 건물 전체가 층별로 볼거리 먹거리 분위기 모두 갖추어져 있는 곳

내 입맛에 맞는 곳에서 음식도 먹을 수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5층 바다 앞 테라스에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찰칵

맛난 음식은 2층 바다 앞 농장 여기도 웬 농장 가보시면 너무나도 이쁜 게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

이름은 농장이지만 맛난 음식이 가득해요.

바다 앞 농장에서 흑임자 빙수와 함께 맛난 음식들입니다.

아쉽지만 저녁 야경도 정말 이쁘다고 했는데 못 보고 왔지만 다음에 가면 저녁 야경도 구경하고 올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아쉬움은 1층에 있는 꼬막 정말 맛난 보였는데 

저희가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바다 앞 테라스를 갔었던 터라 못 먹고 왔지만 다음에 야경 구경하러 갈 때

속을 비우고 가서 1층에 있는 꼬막을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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