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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아서
오늘은 젤루야가 상큼한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눈으로만 보아도 순간 더위도 잊지 않을까 합니다.
청순하면서도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꽃바구니 타입이라
아주 더운 여름에는 청순과순수함을 주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순백색의 리시안셔스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함을 마트 리카리 아가 옆에서 지켜주는 것 같은 게 자연스럽게
조화가 어울리네요.
마크리카리아 꽃말 지금 우리들에게 잘 어울리는 꽃말이지 않나 합니다.
마트리 카리아 꽃말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라 하네요.
올여름 젤루야가 정성을 담아서 만들어본 꽃바구니 보시면서 잠시 더위도 잊으시고
또한 마트리카리아 꽃말처럼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보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한송이 들에서 핀 꽃들 처럼 송이송이 마다 꽃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쳐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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