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보라보라 돌이 보랏빛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꽃바구니 속에서 특별히 연보라를 좋아해서 새삼 느낌으로 작업을 해보니 완성한 꽃바구니를 봐도
주변에 어떠한 꽃들과도 잘 어울리는 걸 보니 잠시라도
오늘 거리에 뜨거우면서 강열한 태양마저도 나의 마음까지 더위를 주지 못하는 것은
보랏빛 꽃바구니가 아메리카 속에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한목 음 넘길 때 몸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어려 시원함과 상큼함을 주는 꽃들이 시원함을 주네요.
연보라로 보이는 꽃이 리시안셔스 중에 라벤다 리시안이라고 불리는 꽃이랍니다.
조금 더 진한 보랏빛 꽃은 스카비오사라는 꽃과 보랏빛의 강약의 조절이 돼서 꽃바구니 밸런스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라벤다 리시안 셔츠의 꽃말 궁금하시죠!
변치 않는 사랑
살짝 쑥스럽게 보이는 연한 피치빛 꽃이 팅커벨 장미 왜관으로 보면 라넌큐러스 같기도 하지만
장미꽃이랍니다.
팅거벨 장미 꽃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선물하세요.
꽃바구니 속에 흰 작은 알갱이 꽃이 후룩스라는 귀엽고 활짝 피면 청순함까지 느낄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여름철 이맘때 보면 아주 이쁘기도 하네요.
후룩스 꽃의 장점은 여러 개의 꽃봉오리가 있어서 화병에 꽂아서 보시면 웬만한 꽃들보다도
이쁜 꽃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꽃이 시들은 잎은 따주시는 것 또한 아직 개화하지 않은 꽃봉오리는 잘 피게 하는 것입니다.
여름에 사용하는 소재중 하나지만 은은한 느낌이 좋은 소재라서 작은 알갱이 꽃들도 피고 냉이초 녹색잎은 자연스럽게
벼가 익듯이 냉이 초등 놀란 게 물들어 갈 때 그때는 연한 핑크하고도 아주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소재로도 변신합니다.
연인 분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줄 수 있는 꽃말이
냉이초 꽃말 궁금하시죠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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