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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함께

어버이날 카네이션 과 작약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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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어버이날 작지만 어머님께 감사와 부모님을 사랑하는 자식들의 작은 마음을 담아

어머니께서 평소에 꽃을 좋아하셔서 올해는 핑크빛이 도는 카네이션과 함께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작약을 같이 하여서 작지만 성의 있는 꽃다발을 준비 하였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작약 꽃다발

맨 처음 카네이션과 작약이 어울리는 꽃다발이 될까 하여 별도로 카네이션 하고 작약 꽃다발을 

하려고 하였는데 같이 해도 괜찮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올해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걸로

카네이션과 작약 꽃다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정말 작약이 카네이션 꽃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이 정말 제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어머니 또한 좋아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한걸음에 달려가서 전해드리고 말았습니다.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꼭 어버이날이 아니더라고

종종 어머니가 좋아 하시는 꽃들을 드려야겠다 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 곳에서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잠깐 

카네이션의 유래가 언제부터 인지 잠시 알아 볼까요?

간단하게 알어 볼게요.

1907년 미국 버지니아주 자비스 부인께서 교회학교 선생님이 졌을 때 학생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세 사을 떠날 때 슬퍼서 추모행사 중 그녀의 딸 안나가 매면 추모행사를 와준 학생들께 흰 카네이션을

주며 감사인사를 했고 이후 1914년 5월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선포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머니의 날을 1928년경 처음 1955년 5월 8일 어머니날 제정 1973년에 어버이날로 하였다고 합니다.

 

어릴 적 어버이날에는 빨간 카네이션만 보곤 하였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이쁜 꽃 색상의 카네이션을 보네요.

 

카네이션의 꽃 색상으로 보는 꽃말

어버이날 하면 빨간 카네이션이 생각이 기본인 것 같습니다.

그렇듯이 빨간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있지요.

존경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파란색 카네이션은 행복하게요.

간단하게 카네이션의 유래와 꽃말을 알아 보았습니다.

작약 꽃말은 수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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