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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함께

겨울과 어울리는 보라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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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보라꽃 바구니와 약간 은은한 보랏빛 바구니를 보시면 

하나의 바구니에서는 진한 꽃향기가 뭍어 나오는 것 같고

또 하나의 은은한 꽃바구니에서는 편안함을 주는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네요.

2021년 마지막달 12월도 반이 지나가네요.

이맘때쯤 송년회를 했었던 생각에 잠시나마 잠겨 보네요.

코로라 19로 인해 송년회를 느끼지 못하는 연말이 올해도 지나가네요.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가 연말연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겨울 하면 생각이 제일 먼저 첫눈이 언제 오나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올해는 

향기좋은 꽃으로 지친 마음을 활기차게 해 드리고자 준비해 봤습니다.


겨울과도 잘 어울리는 색

보라로 오늘은 포인트를 잡어 보라꽃바구니 색 조합을 해보았습니다.

연보랏빛 라벤더 리시안이 은은한 감을 주는 게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을 주는 것 같아 좋네요.


꽃이란?

답답한 마음을 시원한 사이다를 마신것 처럼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일상에 지친 나에게 활력소를 불어 넣어준다.

꽃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이 좋아진다.

꽃에 매력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감동이다.

얼었던 마음이 아이스크림이 녹듯이 꽃이 그 역할을 해준다.

우리가 몰랐던 꽃이란 게 주는 의미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더 많은 내용의 꽃이란게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모처럼 겨울의 문턱에서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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