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화창하고 좋은날 젤루야가 몬스테라 하면 인테리어 식물로 많이 활용하는 식물 중 하나
몬스테라 수경재배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수경재배 정말 식물을 쉽게 키울수가 있어서 좋은 게 장점인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왠만해서는 식물을 안 죽여서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식물을 물을 많이 줘서 즉 식물에게 있어서 과습은 치명상을 주는 것과 같다는 것은 웬만하면
다 아실겁니다.
몬스테라는 보통 화분에 심어서 식물의 잎이 특이함이 자연스러운 주위와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라
인테리어 식물로 사용 하지만 여기서 젤루야가 몬스테라 식물은 관엽식물 보통 잎이 갈라지는 시기는
작은 몬스테라 식물을 키우실 때 보시면 잎이 갈라지지는 않지만 조급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잎이 하나 둘 보통 5번째 나오는 잎이 갈라지는 잎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몬스테라 식물의 종류는 몇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몬스테라 아단 소니 바리 에가타
몬스테라 페르튜사
몬스테라는 개구리 왕눈이에서 왕눈이가 비가 올 때 잎 하나 꺾어서 쓰는 잎처럼도 보이기도 하네요.
인테리어 식물로서 좋은 점은 이국적인 식물의 잎 때문에 주변 어떠한 인테리어 효과를 아주 좋은 느낌을 풍기는
실내나 실외에서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인 몬스테라 인 것 같습니다.
햇빛이 덜 드는 공간에서도 키우기 적합하기도 합니다.
모든 식물에게 있어서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화분에 심어져 있을 때는 물 주는 주기는 화분의 2주에서 3주 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잎이 나올 때 보면은 정말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새순이 자라면서 잎이 돌돌 말려져 있는 것이 조금씩 자라면서 잎도 서서히 펼쳐지는 자연의 신비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가 쉽고 간단하게 수경재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이쁜 꽃도 염색을 해보았는데 꽃이 너무 이뻐 거 같이 보려고 합니다.
꽃 이름은 라넌큐러스 흰색을 염색을 해보니 전혀 다른 꽃처럼 보이는 게 너무 이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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