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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반려식물 버킨콩고 토분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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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후 잘 보내시고 계시죠.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

실내 생활이 많아지다 보니 여러모로 실내 생활을 

하다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실외에서 취미생활을 하는 젤루야는 못하다 보니 반려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생겨

취미 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반려식물들을 키우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어떻게 할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렇다고 반려식물을 생각만 하고 계시다면

젤루야처럼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젤루야가 반려식물을 분갈이하는 법이나 처음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실수만 안하신 다면 젤루야가 볼 때는 식물 키우는 것은 70%로는 배우는 것입니다.

 

분갈이는 하는 법만 알면 한두 번 분갈이를 하시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잘하실 거란 걸 압니다.

 

여기서 분갈이는 했지만 중요한 식물은 어떻게 키울까 하면서 처음 키우시는 분들께서는 

이 아이가 안 죽고 잘 클까?

고민하시죠 앞으로는 젤루야가 그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아주 초 간단히 식물을 키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1. 집에서 키우시다 보면 물컵에 물을 마시고 물이 조금 남으면 식물에게 주면 안 됩니다.

2. 보통 식물을 사실 때 물은 며칠에 한번 주나요. 물어보시죠 식물 집 사장님께서 이 식물은

   며칠에 한번씩 주세요.라고 합니다. ( 여기서 처음 식물 키우시는 분들께서 식물을 많이 죽이는

   몇일 물을 주나요 하면 그날이 되면 식물이 어떤 상태인지 상관없이 물을 주지요.

   그럼 물 주는 주기가 맞는 자리에 놓고 키우시면 잘 자라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럼 물을 어떻게 주면 되는지 궁금하시죠.

3. 식물 물 주기 

   식물은 어느 자리에 놓은 것에 따라 물을 일주일에 한 번 주는 식물도 집안에서도 일주일 아니 10일 아니 5일 

   일수도 있습니다.(물을 많이 좋아하는 식물은 항상 관심을 갖고 겉 흙이 마르려고 할 때 주시는 센스)

   아주 간단한 방법은 (일반적인 식물) 집에 어떤 자리에 놓아도 일단 이쑤시개나 떡 꼬치 꽂이를 가지고 식물을

   물이 있나 없나를 체크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식물을 이런 방법으로 하셔도 됩니다.)

   ( 떡 꼬치 꽂이를 활용하여 일반 화분 흙에 뿌리가 있는 지점까지 넣어 보고 빼 보면 물이 많을 때와 적을 때

     떡 꼬치 꽂이에 흙이 묻어 나오는 양이 틀릴 것입니다. 흙이 많이 나오면 아직 물 줄 때가 아니고 며칠 지난 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인분들은 일단 모르겠다 하시면 물을 준 화분에 꼬치를 꽃아 보시면

    물이 있을 때 어떻게 흙이 같이 올라오는지 대충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4. 위에 3가지만 아셔도 식물을 키우시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반려식물 키우는데 합류 하신걸 환영합니다.

요즘은 식물로서도 재테크로 있다고 하니 도전해 보세요.

집안에 실내 분위기도 바꾸고 또한 이쁜 식물들이 공기정화도 또한 여러 가지 환경을 좋게 해 줘.

건강에도 도움을 주니 일석이조 아닐까 하네요.

 

오늘 젤루야가 반려식물 버킨 콩고 토분 분갈이 한걸 간단히 보여 드려 볼게요.

버킨 콩고는 하얀 무늬가 있어서 무늬 콩고라고도 한답니다.


버킨 콩고는 실내식물로 키우시기 아주 적합한 식물입니다.

봄과 여름에는 창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받아도 좋아요.

온도는 15도 ~ 30도 정도가 괜찮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은 잎에다 분무를 해주시면 물을 잘못 주어서 죽이는 것이 현저히 줄어들 겁니다.

자주 잎에 분무해주세요.

 

버킨 콩고는 겉 흙이 마르면 그때 물을 주시면 됩니다.

버킨콩고 꽃말 절세미인

 

다음은 식물을 키우실 때 가지치기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반려식물을 키우시는 분에게는 분갈이하실 때 토분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토분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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