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루야가 2021년 졸업식을 바라보면서 축하의 꽃다발을 전합니다.
졸업 어느 사람은 새로운 사회의 초년생으로 시작을 알려주는 것 같고
또 졸업하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새롭게 진학을 하여 새롭게
학업에 집중하게 되고
오늘은 새로운 사회의 초년생의 출발 대학생분들의 졸업 새로운 줄 발의 시작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고 싶어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준비한 꽃다발의 꽃말 중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라고 하는 프리지어 꽃 아실 겁니다.
그래서 프리지어와 함께 어울릴 만하 꽃다발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2021년의 졸업식의 형태가 좀 바뀌어서 많은 가족과 친구들 또한 지인들의 다 참석을 못하여서
잠시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졸업 한 장의 사진을 남길 수가 있어 그나마 다행히 아닌가 합니다.
올해 졸업을 하시는 분들께 마음으로 남아 졸업의 새로운 출발의 시작 축하의 꽃다발을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졸업식 하면 눈에 많이 띄는 꽃 중에 하나는 노란 꽃인 것 같아요.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생기가 넘치는 칼라가 노란색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왠지 졸업식 하면 떠 올르는 건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동기생과 남기게 될 사진이 아닐까요.
화사하면서 화려함까지 조화롭게 느끼게 해 주는 게 노란 꽃 들일 것 같습니다.
특히 프리지어 꽃은 꽃말 까지도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너무 졸업식과 어울리는 꽃말인 것 같아요.
젤루야가 그냥 가면 서운 하실것 같아
졸업식을 마치고 집에 가져온 프리지아를 오래 보면서 꽃도 더 펴서 보는 팁을 알려드려 볼까요.
아주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당연히 물을 갈아주시는건 아시죠. 모르시면 2~3일 정도에 화병에 물을 갈어 주면 좋을 듯하고요.
물을 갈아 주실 때 줄기는 조금 잘라 주시면 됩니다.
오늘 젤루야가 물을 갈어주고 줄기도 잘라 주셨다면
그다음 꼭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 잘해주셔도 남들보다 나는 꽃을 더 많이 오래 볼 수 있다.
플리 지아 꽃은 줄기 중에서 맨 밑에서부터 꽃을 피우고 순서대로 꽃을 피우는 걸 보셨을 거예요.
여기서 프리지어 맨 처음 핀 꽃이 시들어 가면 과감히 꽃잎을 따주셔야 같이 붙어 있는 꽃망울들이
아주 이쁘게 빵긋빵긋 꽃망울을 이쁘게 터트려 주지 않을까요.
한번 따라 해 보시면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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