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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함께

프리지아 꽃바구니 봄의 전령을 전해주는 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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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노란빛이 물씬 매력적인 프리지어를 소개하네요.

사람들은 추운 계절이 오면 푸릇한 봄기운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지 않으셨나요.

요번 겨울은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혹독하게 추웠던 겨울이었던 것 같아요.

뉴스에서도 보듯이 많은 계량기가 동파가 되고 또한 수도관이 파열되는 일들이 많았던 추운 겨울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추운 겨울을 뒤로하고 이제는 따스한 봄의 기운이 오는 마음으로 따스한 봄의 기운을 전해드려 보려고

프리지어 꽃바구니 봄의 전령을 전해주는 프리지아의 꽃바구니의 아름다음이 좋아 같이 봄의 향기를 느끼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리지아 꽃만 봐도 봄이 성큼 다가오는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2월이 가면 프리지어꽃도 절화로 된 꽃들도 많이 나오지만 집에서도 프리지아 화분을 키우기도 하는 3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젤루야가 프리지어를 오래 볼 수 있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화 꽃 중에 프리지어는 실내에서 보시기에 너무 좋고요. 또한 은은한 프리지아 향이 집안 어디서 나는 꽃향기를 

느낄 수가 있어서 장점인 것 같아요.

 

간단한 팁으로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프리지어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1. 당연히 화병 물을 2~3일 정도에 한번 갈아 주시는 것은 알고 계시죠.

2. 물을 갈어줄 때는 줄기를 조금 잘러 주시는 것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3. 위 두 가지는 그냥 하실 수 있는 것이지만 여기서 중요합니다.

   꼭 해주셔야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프리지어 꽃을 오래 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드릴게요.

  간단하지만 잘하지 않는 것 프리지어는 줄기에 꽃송이가 여러 개가 달려 있습니다.

  보통 꽃이 필 때는 맨 위에 꽃망울이 피는 게 아니라 맨 밑에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줄기 중에서 맨 처음 핀 꽃이 먼저 시들어 버리는데요.

 

  그때 줄기에서 시들어 가는(완전히 시들어져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시면 안 됩니다. 적당히 시들었다 싶었을 때) 꽃을

  따주셔야만 줄기에 달려 있던 봉오리들이 개화를 잘할 수 있습니다.

 

 시들어 가는 꽃만 잘 따주셔서 남들보다 이쁜 꽃을 오래 보실 수 있습니다.

 시도를 해보시면 달라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젤루야가 프리지어 시들은 꽃잎만 잘 따주셔서 꽃을 오래 보실수 있는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프리지아 꽃말

천진 난말, 부지런함, 자기 자랑, 청함과 순결, 여러 가지의 꽃말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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