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내리쬐는 점심쯤 어디서 있던 토종벌들이 물통에 이쁜
여러 종류의 소국 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짠 한 마리 벌이 있는가 싶더니
잠시 후
여러 마리들의 벌들이 집결이라도 하듯이 모이면서 꿀을 따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소국 꽃들도 벌들에게 꿀을 따가는 것을 양보를 하는 모습이 보는 이 마음을 좋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토종벌들이 소국꽃의 꿀 따는 모습을 함께 보러 갈까요.
소국꽃 서로 화사함을 뽐내는 게 벌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이 맛난 꿀을 따가라고 보이는 소국 꽃 옆에 있는 소국 꽃이
시샘이라도 하듯이 꿀 따러 온 벌들을 자기 한 게 오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이 비취는 것 같습니다.
소국 꽃에 꿀을 따러들 토종벌들이 나들이 나왔나 봐요.
소국 꽃에서 나는 꿀맛이 어떤 맛이 날까 궁금도 하고 쌀쌀한 날씨에 꽃들도 많지 않고 하다 보니 소국 꽃을 물통에 꽂아
놓은 꽃들이 있는 게 어떻게 벌들이 꽃향기의 냄새를 맡고 오는 것도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은 사진 치고는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
어릴 적 동네 야산에서 놀다 보면 벌집이 있는지도 모르고 놀는데 정신을 팔다 보면 벌들이 있는
주위에 모르고 들어 가면 벌에 쏘인 기억이 그때 땅벌에 한방 쏘여 봤는데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아팠던
어릴 적 기역이 오늘 토종벌들을
보다 보니 재미나는 추억도 생각이 나네요.
하여간에 곤충에게도 소국 꽃으로 하여금 맛난 꿀들을 배불리 가져가서 올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보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꽃 소국 꽃 그냥 갈 수 있나요.
꽃말 소국 꽃은 여러 가지의 종류의 색을 가지고 있어 대표적으로는 꽃말은
밝은 마음, 실연, 고상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소국 꽃 색으로 꽃말은 알아 볼까요.
빨간색을 띠는 꽃은 당신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흰색을 꽃은 진실됨, 성실함
분홍색 소국 꽃을 많이 좋아하시죠 왜 그런지 알 것 같네요. 절개, 정조, 지조
젤루야가 벌들이 놀러 온 꽃 중 노란색 소국 꽃 꽃말 실망이라고 하네요.
집이나 사무실에 가을의 향기 꽃 꽃병에 보시면 마음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꽃 즐거운 하루를
좋은 향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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