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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생활정보

맛있는용산단박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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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고민을 하다가 육개장이나 돈까스중 고른것은 그래도 문배동쪽에 있는

단박왕돈까스로 먹기로 하였어요.

차량으로 가기는 가깝고 걸어서 가자니 쬐금 거리가 있고 하여 평소 걷는 운동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여 운동삼아 걷기로 했어요.

오늘은 날씨까지 그리 춥지가 않아 걸어가는데 도움까지 주네요.

참고로 단박왕돈까스는 차량을 가져가셔도 주차하는데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괜찮아요.

와우 점심시간에는 항상 초만원 딱 자리가 2인석 테이블 한자리가 레이더에 포착이 되었지요.

우리는 얼렁 2인 테이블에 가서 앉으니 주문을 도와주는 직원분께 반반돈까스 오늘은 돈까스를

천원이 더 비싼 꾸찌뽕돈까스로 주문을 하였어요.

 

기본 밑반찬
단박왕돈까스 스프

돈까스를 먹기전 주시는 스프가 또 맛나죠.

밑반찬과 함께 나온 어릴적 먹어본 추억의 레스토랑 하면 생각이 많이 나실거에요.

메뉴 나오기전 주시는 크림스프가 나와요. 드셔보면 예전의 맛을 음미하시면 그때의 맛이 날거예요.

혹시라도 스프가 부족하면 하나만 더 달라고 하시면 하나 더 주세요.

 

스프 하나 더주신것

스프에 살짝 후추가루를 뿌리고 드시면 스프의 풍미를 더 느낄수가 잇어요.

10분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반반까스와 꾸지뽕돈가스가 나왔어요.

 

천원 더 비싼 꾸지뽕돈까스
반반까스 (돈까스+생선까스)

천원이 비싼 이유가 있겠지 맛은 어떨까? 포크와 라이프를 이용해 꾸지뽕돈까스를 썰어 소스와 함께

한입에 넣어 맛을 은미하니 역시 꾸지뽕소스의 맛이 이런 맛이구나 천원을 더 내고 먹어도 될것 같아요.

꾸지뽕돈까스 겉은바삭 속살은 촉촉
반반까스

점심시간이 되서 배도 출출했지만 돈까스 양이 많은걸  반반까스랑꾸지뽕돈까스를 싹싹 배불리 맛있게 먹었어요.

혹시나 꾸지뽕소스가 궁금하여 꾸지뽕어 어떤 효능이 있는지 살펴 볼까해요.

쌍떡잎식물이며 뽕나무과라고 하네요.

5~6월에 꽃이피고 가을정도에 열매를 수확이 가능 하네요.

여기서 은행나무와 마찬가지로 꾸지뽕나무가 암나무,수나무로 나누어 진데요. 처음 알았네요.

꾸지뽕이 건강에 좋은 열매가 맛나봐요.

루틴성분이 있어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해요. 고혈압에 좋은 열매네요. 저는 혈압이 있어 자주 먹어야 할것 같네요.

비타민A,C 베타카로틴이 있어 시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돈까스 먹는 저만의 비법 이렇게 드셔보세요.

겉은 바삭함을 속살은 촉촉한 맛을 느끼실려면 어떻게 드시나요. 간단하죠

음식을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다는 말은 많이 하잖아요.

돈까스도 바로 나왔을때 바로 잘라 맛을 음미 했을때 가장 맛있는 풍미 돈까스의 맛을 튀김옷을 입힌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촉촉함을 더한 맛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식사를 하시면서 식어가는 음식에 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들면 그때부터 바삭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갈때마다 느끼는것 이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온다는 것이에요.

음식이 생각난다는것은 맛있게 먹었던 기역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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