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아 고무나무 정화력이 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미세먼지에 민감해지는 요즘시대에 황사까지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식물을 안키울수가 있겠습니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요즘은 공기정화기가 집마다 있지 않을까요. 공기정화기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필터에도 먼지도 끼고 필터 교환시기 까지는 기능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근본적인걸 고치면 집에서의 음식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질이 않좋아서 창문의 쉽게 열어 놓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습까. 공기정화 미세먼지 제거에 좋은 식물들이 사무실이나 집이나 요즘은 많이 키우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곳과 키우지 않은 공간을 측정하면 식물의 많이 키우는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의 공기질은 확연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집에다 많은 식물을 기르기는 힘들기 때문에 이럴때는 하나를 키워도 똑소리나게 정화가 좋은 식물들을 키우는게 좋지 않겠습까? 오늘은 소개하는 식물은 크루시아 고무나무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크루시아 같은 경우는 물을 자주 줄경우 과습이 발생되면 잎을 떨구게 되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크루시아는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의 일종입니다. 원산지는 카리브 제도원사의 식물이며,아열대 지역에서는 15미터 이상 자라는 아주 큰 크루시아도 있다고 합니다. 척박한 땅에서는 강하게 자라는 크루시아 이기 때문에 물이 말라도 쉽게 시들해지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합니다. 공기정화 식물로 요즘 집들이 선물이나 개업식 하는데도 선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크루시아 꽃말은 변함없는 사랑 꽃말처럼 크루시아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굿굿이 잘 견디며 산다고 합니다. 한줄기에 여러가지 잎이 달려 있으면서 작은 새순이 올라오면 정말 이뻐 보이기 까지 하네요. 크루시아 키우는 온도는 겨울철에는 15도 여름철에는 환기가 잘되는곳에 두고 하루종일 햇빛이 들어 오는 자리는 여름때는 식물에게도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즉 아주 강하지 않는 식물은 잎으 햇볕에 화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크루시아는 여름에는 반그늘에서 키우시면 좋습니다. 간단하게 크루시아 번식을 하는법을 볼까 합니다. 번식은 가지치기를 하고 삽수나 삽목으로 번식을 합니다. 크루시아를 위에 잎을 5개 정도 남기고 잘라 주시고 화병에 물꽂이를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뿌리가 서서히 나오면 그때 흙에 심으면 됩니다. 크루시아 물주는 시기는 2주에 한번 정도 주시면 됩니다. 절대 아셔야 할것은 작은식물과 큰식물이 주기는 다르게 주셔야 합니다. 팁으로 말씀드리면 쌀뜬물을 식물에게 주면 아주 좋은 영양분입니다. 직접 체험해 보신분을 식물의 잎이 아주 건강하게 자라는걸 보실겁니다. 겨울이 오면 크루시아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실내로 들여 놓아야 합니다. 다른 식물에 비해 크루시아는 관리만 잘해주면 왠만한 다른 식물에 비해 성장 빠르다는걸 키워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새순이 나오면 아무래도 벌레가 좋아라 하기 때문에 깍쟁이 벌레 같은게 생기니 혹시라도 식물에 생겼으면 빨리 벌레가 생긴 식물의 약을 뿌려 주셔야 다른 식물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실내에 식물로 번저갑니다. 크루시아를 물꽂기 할때 뿌리가 나오는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꽃이 피고 진 식물들도 빨리 개화를 시킬려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가능한 꽃들도 있습니다. 칼란디바 같은 경우는 꽃도 오래 가지만 꽃이 지면 꽃대를 가위로 잘라 주고 다시 꽃을 피는 기간은 단축할려면 하루정도 빛을 차단해 주면 차단해 주었던 식물이  차단해 주지 않은 식물보다는 빨리 꽃을 핀다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직접 크루시아 번식을 물꽂지로 단계별로 변하는 모습은 하루하루 하는것 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식 변화되는 못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통 고무나무과는 공기정화에 다 탁월한것 같으니 꼭 크루시아가 아니드라도 고무나무 종류의 식물을 키우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제가 다른 식물보다 좋아하는 식물이 있는데 다음에는 그식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무나무중에 킹이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몇일 초미세먼지가 없다가 오늘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였습니다. 직접 화분 분갈이 하는법도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으니 겨울이 오기전에 한그루루 집에서 키워 보는건 어떻겠습니까?

크루시아 공기정화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