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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안스리움 잎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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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태풍미탁은 지나 갔지만 우리에게 준 상처가 심하네요. 오늘은 안스리움을 잠심 볼까합니다. 우리가 봄에는 봄꽃 보는데 사실 봄꽃들은 잠시 찾아 왔다 가는 정도로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봄의 기운을 느낀다고 할까요? 사실 봄에 피는 꽃의 전령사로는 히야시스,수선화,프리지아 종류는 일반적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안스리움은 잎은 강하며 꽃을 오래가는것이 꽃을 좋아 하시는분이라면 오래 옆에 두고 안스리움을 키우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스리움은 보통 선물용으로 많이 받는 식물중에 하나라도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 보겠습니다. 안스리움 꽃은 아주 빨간색과연한 핑크색, 흰색 종류의 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스리움은 반음지 식물이라 여름에 강한 햇빛은 잎과 꽃을 말리게 하니, 환기가 잘되고 햇빛이 적당하면 되는 그런 장소이면 아주 이쁘게 키우실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실내에서는 식물을 키우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게 예전에는 우리가 백열전구를 사용을 하다보면 식물에게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LED형광등이라 크게 식물을 키우는데 문제가 되지를 않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속에서 키우는것을 알려드리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안스리움이 꽃이 지고 피는 시기는 우리가 실내에서 키우다 보니 일정하지가 않을수가 있습니다. 팁 꽃을 피고 진 식물을 꽃을 피우기 빨리 피우기 위해서는 집에서 저녁에 주무실때 빛을 완전 차단해주면 그렇지 않은 같은 식물보다 그렇게 해준 식물이 꽃을 빨리 피운다고 합니다. 참고 하셔서 해보기기 바랍니다.원산지가 아메리카 열대지역 안스리움 또한 실내온도가 16도에서24도가 사이가 키우기가 적당한 온도입니다. 너무 더운 여름에는 서른한 공간에 놓아 두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반음지 식물이라고 과습은 좋지 않을수 있으니 안스리움은 물을 주는 시기는 식물이 휴지기에는 물을 자주 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물을 많이 필요한 시기가 5월달에서 8월달 정도에는 물을 식물은 화분의 크기에 따라 물을 주는 시일이 다르니 쉽게 보시면 화분에 보이는 흙이 말라 가는것 같을때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시리움은 번식이나 분갈이를 하실때는 보통 포기나누기도 합니다. 포기 나누기란 안스리움이 크게 자라 다른 화분으로 옴겨 심을때 양이 많다고 생각할때 포기를 나누에서 심으시면 됩니다. 그럼 한개의 안스리움 화분이 더 생기는 겁니다. 다른 식물첨럼 안스리움 또한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공기정화는 집안이나 키우는 장소에서 좋지 않는 공기를 정화해 주는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혹시나 물때를 놓쳐도 너무 안주는것 하고는 다름니다. 초보분들께서도 쉽게 이쁘게 키울수 있습니다. 안스리움을 키우기가 어렵게 느끼신다면 그냥 수경재배로 키우시는것도 괜찮을수가 있습니다. 공기정화에 탁월하니 주방이나 화장실에서도 키우셔도 됩니다. 간혹 안스리움을 키우시다보면 잎이나 노랗게 변하는것을 보실때가 있을 겁니다. 이 증상은 보통 물을 안주어서도 그렇지만 물을 자주 주고 환기가 안될 경우와 여름에 직접적인 에어컨 바람을 쐬다든지 할때 잎이 노랗게 변할수 있으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노랗게 된 잎은 가위로 잘라주시고 물을 안주셨다고 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과습이였을때는 적당한 환기가 되는 장소와 햇빛이 좀 들어 오는곳에 두시면 다시 이쁘게 키우실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럼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안스리움 꽃말에서는 있듯이 순박하면서 이쁜 꽃의 자태를 품기게 하는것 같아 보통 봄에서 가을정도에 매장앞이나 실내샵에서 키우셔도 분위기가 휠씬 좋아 보일겁니다. 안스리움 꽃말은 순박한마음,번뇌,신비로움이라고 합니다. 안스리움 꽃이 진것은 잘라 주시는게 좋습니다. 새꽃과 새순이 올라오는것을 계속 보실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꽃과잎이 시들거나 지면 잘라 주는게 식물에게 좋습니다. 물주는게 걱정이 되시는분은 분무기로 뿌려주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의 하나이기도 합니다.오늘도 안스리움 키우는법에 대해서 알어 보았습니다.

안스리움 순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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