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아모스 하면 이게 멀까? 생소한 부분들이 말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하신분이면 이쁘다 여러가지 색을 띄고 있어 눈의 시선을 끌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입니다.
오늘은 낮낮이 스칸디아모스를 어떻게 키우는지 알어 보도록 해볼까요?
스칸디아모스는 원산지는 노르웨이 북유럽쪽에서는 일상으로 우리가 일반적인 화초를 키우듯이 대중화가 많이 되는
천연이끼중 하나라도 합니다. 일반적인 화초를 1년이면 눈에 띄게 자라지만 스칸디아모스는 1년에 3미리 정도 자란다고 하네요. 초보자가 키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쉽게 키울수 있는 식물을 보다보니 모든 식물은 심게 키울수 있는게 없드라구요. 아무리 관리 안해도 잘 큰다고 하는 식물고 사실은 그렇지 않드라고요. 무조건 물주는 시기만 틀릴뿐이지 관리를 해주어야 식물도 저에게 선물해주듯이 공기정화나 미세먼지 제거들을 해주어 저의 가족의 건강을 지켜 줍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 가는 시대에는 많은것들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식물 또한 물을 안주고 아주 편하게 키울수 있는것 또한 나오게 되드라구요.
일단은 물을 안주어도 잘 큰다. 그것이 바로 스칸디아모스라고 합니다.
즉 공기중에 습도를 먹고 사는 스칸디아모스는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거의 공기중에 습도가 유지되지만 집안 생활중에 겨울에는 난방을 하다보면 집안 공기중 습도가 떨어지다 보니 다양한 색을 가진 스칸디아모스는 미리 우리의 건강을 지키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바로 집에 있는 스칸디아모스를 손으로 눌려보세요. 아마도 솜처을 누르는것 처럼 느낌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집안에 습도 떨어져서 건조해지면 스칸디아모스는 천천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많이 건조하면 정말 손을로 누르면 부셔질 정도로 딱딱해 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건조한데도 집안에 습도를 올려주지 않으면 겨울철에는 코가 막힌다든가 감기가 올수 있는 경우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우리집에 습도계 역할을 해주는 스칸디아모스가 있으면 미리 습도가 떨어졌나 손으로 눌렸을때 딱딱해진다 하면 수건에 물을 적셔 놓은 다든가 아니면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다든가 해서 집안에 습도를 올려주면 스칸디아모스의 딱딱해졌던것도 다시 솜처럼 누르면 느낄수 있는것 처럼 원래되로 돌아 옵니다.
처음 키우시는분께서는 혹시 햇빛이 들어 오는 창가에 놓아서 갑자기 딱딱해져서 당황했어던 경험도 있었던분들도 계실겁니다. 그건 스칸디아모드 천연이끼가 가지고 있던 습도가 없어지면서 그런 경우가 발생된거기 때문에 습도가 있는 샤워장이나 화장실에 두시면 원래되로 돌아오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스칸디아모스는 절대 물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물을 주시면 색이 변해 보기 않좋게 되니 주의 하면 될듯 합니다.
이정도만 알고 계셔도 원만한 화초보다도 오랜기간 엽에 두고 키우실수 있기 때문에 화초를 잘 못키우시는분들에게는 관심이 생기는 천연이끼가 아닐수가 없습니다.1년이 지나도 본연의 색을 유지하면 잘 크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의 스칸디아모스 천연이끼로 소품이나 인테리어에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취미 삼아 소품도 만들어서 파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든지 집이 오래되면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냄새나 키타등 우리가 알고 있는 새집증후군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스칸디아모스가 새집증후군 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다양한 정화력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공기정화 탈취효과 새집증후군 제거 안방에 하나 놓고 화장실에도 하나 놓아 두어야 겠습니다. 오늘은 저만 키우는것보다 다음 주말에는 부모님께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설명을 안드리면 물을 주실수도 있으니 꼭 주의사항을 알려드려야 하겠습니다. 스칸디아모스와 비슷하게 틸란드시아 식물도 공중식물이지만 틸란드시아는 분물기로 물을 뿌려 주는 경우와 물에 담그어서 꺼내는 물주기가 있어 자주 식물을 키우기가 어려우신분께서는 스칸디아모스가 사무실 책상이나 집에서 키우기는 좋아 보입니다.
오늘은 스칸디아모스에 대해서 알어 보았습니다. 1년 뒤에 키우는 스칸디아모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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