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일상에 빠져서는 안될 대중적인 이미지로 된 커피 아메리카로 주세요.라고 개인 커피숍이나 브랜드 커피숍이나 자연스럽게 커피를 주문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아주 그것도 많이 커피를 좋아 한답니다. 오전에 커피 머신에서 내려지는 그 가윽한 커피향과 함께 커피가 추출이 됩니다. 옛날 속담에 천정에 달려 있는 굴비 한번 보고 밥한번 먹고 하듯이 오전에 아메리카노 한잔의 의미는 진정한 커피 마니아에게는 둘도 없는 맛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추출된 커피를 따라줄때 커피위에 커피를 먹음고 있는 크래마가 있을때 한목음의 커피 맛은 너무나 잊을수 없는 맛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아라비카 어린 커피나무가 언제나 커피 열매를 맺어 나에게 잊지 못하는 맛을 줄지 기대가 많이 댑니다.
보통 커피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보통5년이상 키워야 빨간 열매가 열린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동네에서 무수히 많은 커피숍들이 있지만 한잔의 커피 가격은 매장마다 다를수 밖에 없는걸 아실겁니다.
아라비카 커피나무를 키우다 보면 다른 화초에 잎보다 유난히 번질거리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커피나무를 키워보니 물때는 놓쳤을때는 보통 화초 처럼 힘없이 줄기가 축 쳐지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물을 듬뿍주시면 축 쳐진 줄기난 잎이 언제 그랬냐듯이 월래대로 됩니다.
물은 보통 화분의 위에 있는 흙이 말랐다고 보이면 그때 물을 주시면 됩니다. 물을 줄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새어 나오면 그때 물을 멈추면 됩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화초를 큰 어려움 없이 누구나 키울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 커피나무를 키우지만 잘 키워서 열매의 결실을 맺는걸로 1차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년정도 지나애 비로소 커피나무의 존재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정말 보면 이쁠것 같아 잘키워서 이쁜꽃들을 보고 싶습니다.
꽃이 개화하고 3일에서4일정도면 바로 꽃이 져버린걸 알수 있습니다.
커피의 꽃말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라는 꽃말을 같고 있습니다. 커피의 유래는 정말 간단한 곳에서 커피나무를 알겠되었습니다. 갈디라는 염소치를 하는 목동이였습니다. 이때 염소가 빨간 열매를 먹고 해서 커피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커피나무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열매가 맺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취미 생활로 바리스타 학원을 다녀 배우고 싶습니다. 간단한 커피 내리는 물의온도는 70도에서 전후 5도 차이면 괜찮다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커피의 물의 온도에 따라 커피맛이 틀려진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온도가 낮은은 신맛 반대로 온도가 높으면 쓴맛이 더 난다고 합니다. 개인이 직접 원두를 구매해서 직접 로스팅을 할때 적당한 온도를 잘 맟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커피나무 씨앗으로도 발아하여 키우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작은 커피나무를 직접 키우는걸 선택해서 지금 잘 키우고 있습니다. 커피 열매를 맺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인내를 가지고 커피나무를 잘 키우겟습니다.
커피나무는 햇빛을 좋아하지만 여름철 햇빛은 커피나무 잎까지 화상을 입히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니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물은 흙이 말랐으면 그때 주시면 큰 관리없이도 잘 키울수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커피나무를 집안에서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월동이 안된다는것 아닌가 싶네요.
커피나무의 키우기 좋은 온도는 15도에서25도 됩니다.
커피나무의 역사는 긴 시간속에서도 본연에 맛을 지켜주니 너무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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