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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겨울과 잘어울리는 꽃바구니 오늘은 젤루야가 겨울에 잘 어울리는 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꽃이 바뀌어서 거기에 잘 어울리는 것이 어떤 것일까 하는 마음에 오늘은 젤루야가 겨울과 잘어울리는 꽃바구니를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준비해봤습니다. 겨울과 어울리는 주황빛 라넌큐러스 속에 살짝 보이는 마트리 카리아 흰색과 노랑이 보이는 작은 꽃 5월 하면 많이 하는 꽃이 멀까요? 맞습니다. 카네이션입니다. 정말 자연색이 너무 이뻐 보이지 않나요. 노랗게 보이는 꽃이 버터플라이라는 꽃입니다. 가냘프고 여리여리 하지만 꽃은 정말 오래 볼 수 있는 꽃이라는 것입니다. 꽃말 또한 그대의 매력에 반했어요. 겨울 속에서 꽃밭을 걸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네요. 겨울 속에는 아깐 눈 속에서 피어나는 향기로운 칼라가 아름다운 꽃몽우.. 더보기
여러가지 장미꽃 보러가기 올겨울 한파는 정말 역대급으로 추운 계절이었던가 같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날씨도 풀려서 기분전환으로 이쁜 여러 가지 장미꽃 보러 가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쁜 꽃들을 보고 있을 때만큼은 마음이 편안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함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 오늘 여러가지 이쁜 장미꽃과 함께 보시면서 잠시나마 평안함을 가졌으면 합니다. 몇 가지 장미꽃들이 이뻐서 한컷 한컷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피치빛으로 마음을 사로잡아 주는것 같은 장미네요. 은은한 피치빛 장미는 화사함 보다는 깊은 꽃향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은은한 게 꽃향기를 내뿜어 주는 것이 일품은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자 그럼 다음 장미의 느낌을 어떤 느낌을 주는지 빨리 볼까요. 요번 장미의 느낌은 피치빛 장미와는 정반대의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은은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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