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목 꽃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신목 16년 만에 꽃이 피었어요 젤루야가 오늘은 잠시 잊고 지내다 보니 용신목이 꽃대가 올라와 있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정말 용신목 큰 것은 1년에 물을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안 주기 때문에 사실 무관심 속에서 키우는 식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용신목 아이가 우리 집에 온 지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크고 작은 용신목을 만들어 내면서 용신목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다른 화분에 분갈이도 하고 하였지만 요번에 정말 신기하게도 용신목의 꽃대도 크고 작은 꽃이 아니라 정말 큰 꽃이 나왔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소리 없이 찾아온 행운의 꽃이라고 이름까지 불러 보았습니다. 용신목은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꽃을 피우기가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꽃을 피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주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젤루야는 요번 즉 16년 동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