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2/02

봄의 알림을 알리는 꽃들 역시나 봄이 올 때는 봄의 알림을 알리는 꽃들이 아닐까요. 오늘은 젤루야가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메신저 역할을 해볼까 합니다. 칼란디바라는 이쁜꽃들이 활짝 핀 아이들은 직접 분갈이를 해봤습니다. 노랑은 봄을 알려주는 색으로 보여서 선택을 했습니다. 요즘은 많은분들이 반려식물에 관심이 많아져서 다양한 식물을 키우시지만 그래도 꽃이 주는 봄을 하나 정도는 키우시는 않을까요. 젤루야는 봄의 느낌을 알수 있는 꽃이 피는 식물을 몇 종류를 키우다 보니 계절의 봄을 조금더 빨리 알 수가 있는 것 같아 요즘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하면서 작은 꽃망울이 개화를 시작할때 모습을 볼 때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봄은 우리들의 마음을 봄이란 한 단어에 힘과 새로운 출발을 주는 봄 마법의 단어.. 더보기
조팝나무 꽃구경하기 안녕하십니까? 젤루야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봄을 미리 알려주는 꽃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조팝나무 꽃구경하기 하얀 꽃들이 잎과 함께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이 꽃 낙하산 모양처럼 생긴 모습으로 한줄기에 여러 개 들이 달려 있습니다. 조팝나무는 꽃을 피우는 시기는 4월에서 5월경에 핀다고 합니다. 오늘 젤루야가 미리 보는 조팝나무는 절화 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봄을 즐길 수 있는 조팝나무 꽃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아마도 재배를 해서 봄이 오기 전에 출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젤루야가 너무 이뻐서 사 와서 여러분들과 같이 봄을 느껴 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다고 작은 알갱이가 톡톡 터지면서 하얀색의 꽃을 주렁주렁 피우는 게 온통 하얀색이 꽃 팝콘을 튀겨질 때 나는 소리가 연상..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