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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봄이 올 때는 봄의 알림을 알리는 꽃들이 아닐까요.
오늘은 젤루야가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메신저 역할을 해볼까 합니다.
칼란디바라는 이쁜꽃들이 활짝 핀 아이들은 직접 분갈이를 해봤습니다.
노랑은 봄을 알려주는 색으로 보여서 선택을 했습니다.
요즘은 많은분들이 반려식물에 관심이 많아져서 다양한 식물을 키우시지만
그래도 꽃이 주는 봄을 하나 정도는 키우시는 않을까요.
젤루야는 봄의 느낌을 알수 있는 꽃이 피는 식물을 몇 종류를 키우다 보니
계절의 봄을 조금더 빨리 알 수가 있는 것 같아
요즘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하면서 작은 꽃망울이
개화를 시작할때 모습을 볼 때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봄은 우리들의 마음을 봄이란 한 단어에 힘과 새로운 출발을 주는 봄 마법의 단어 이기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란색 꽃이 보기만 하여도 추억의 동심 속에 봄에 뒤 동산에서 뛰어놀던 생각이
나지는 않으시나요.
젤루야는 어린시절 추운 겨울에는 눈썰매를 동네 친구들과 타고 놀던 기역이 있습니다.
또한 봄이 오면은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뒤 동산에 올라가 개구쟁이들과 같이 놀 때 보면 개나리 야생식물들이
이쁘게 핀 꽃들을 보면서 봄을 알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작은 꽃들을 보면서 젤루야와 함께 추억속에 봄과 새로 알리는 봄을 같이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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