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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봄의 길목의 꽃바구니 입춘이었을 때도 몹시 추웠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날씨 또한 봄의 길목으로 한 걸음씩 가는 길목에 있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봄의 길목의 꽃바구니로 하여금 좋은 일들이 가득하는 마음을 담아서 봄을 기다리는 분들께 드립니다. 봄 하면 색으로 표현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게 서로들 어떤 색을 표현이 많을까요. 젤루야가 문득 100명에게 물어 보면 봄 하면 생각나는 꽃 색갈이 궁금해지네요. 설유화를 보기만 해도 꽃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아 마음속 깊은 곳 까지 향기를 마셔 봅니다. 아직 피지 않는 꽃처럼 라넌큐러스 흰색 꽃 활짝 피면 얼마나 이뻐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동글동글한 노랑꽃 너의 이름이 머니 저는 카탈리나 라는 장미입니다. 꽃말도 영원한 사랑 참 꽃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더보기
봄봄봄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24절기 중에 첫 번째 절기 입춘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바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절기가 아닐까요.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젤루야가 이쁘게 키우는 식물들을 보여드리려고 하네요. 2주 전 작은 수선화 화분을 하나 사 와서 언제나 꽃이 피려나 하면서 무심함 속에 꽃이 3월 정도면 꽃이 피어 나가야 하면서 관리만 해주면서 지나고 있었습니다. 봄봄봄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실내 온도가 수선화가 성장온도20도~30도와 맞았는지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줄기가 커가는 모습이 짠 하고 꽃망울을 맺었나 싶더니 이렇게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수선화 꽃을 미리 볼 수가 있어서 봄을 집에서 만끽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도 입춘이 지났어요 쌀쌀한 날씨지만 오늘 젤루야가 봄을 알려주는 수선화를 같이 봄을 느끼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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