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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코다타 고사리 키우기 고사리 하면 그리 이쁘지 않게 볼 수도 있지만 요즘은 이름이 고사리지 여러가지 화형의 식물들이 너무 이쁘게 볼 수가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고 있는 식물중 고사리과의 하나인 실내에서 실내에서 키우기 매우 적합한 식물로서 요즘 집에서 생활하는 많다 보니 젤루야도 생소한 이름을 가진 코다타 고사리 키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공기정화 능력도 좋고 실내에서 키우기도 적합하지만 보통의 고사리라기보다는 이쁜 식물이 더 맞을 것 같은 코다타 고사리라고 하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초록색 잎이 무성하게 자라란 아이를 오늘 집으로 데리고 와서 이쁘게 키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쁜 화분을 두 개 준비해서 분갈이도 할까 해서 준비했어요. 보통 고사리과는 음지 식물로 자라기 때문에 숲에서 보면 큰 나무 밑이나 습도가.. 더보기
제라늄 잘키워서 핑크빛 꽃이 이쁘게 피었어요 한 달 전 여름철에 벌레나 해충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라 하여 젤루야는 제라늄을 하나 키우기로 했습니다. 맨 처음 가져왔을 때는 잎만 있던 아이가 실내에서 두고 키우다가 꽃이 안 피는 것 같아 실외에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 두고 2주정도 키우다 보니 작은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며칠 전에 작게 꽃망울일 가졌던 맨 처음 아이들이 이렇게 이쁜 핑크빛을 보이면서 아름답게 꽃을 피운걸 보니 마음마져 핑크빛에 빠져드는 게 아니겠어요. 작은 꽃망울들이 계속 생겨나서 더욱더 이쁘게 보면 9월 초에 이렇게 꽃을 볼 수가 있는 행복이 참 좋네요. 요즘은 가정내 생활이 많다 보니 반려식물을 하나 정도는 키우는 게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젤루야도 식물을 좋아해서 몇종류를 집에서 키우고 있지만 다른 반려식물들은 꽃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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