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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어버이날 부모님께 비누꽃과 한송이 작약꽃다발 오늘이 5월 5일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면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고 오래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비누꽃으로 만들어진 센터피스 생화처럼 너무 이뻐서 이렇게 이쁜 아이로 하기로 했어요. 비누꽃도 비누로 만들어서 인지 은은향 향기가 나쁘지 않게 좋은것 같아요. 물론 자연스러게 나는 생화 꽃향기에는 비교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나름 꽃향기처럼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점심은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먹기로 하여 조금 있으면 부모님 댁으로 갈려고 해요. 그다지 멀지 않아서 빨리 다녀올 수 있어요. 요즘은 거리를 지나다 보면 이팝나무에서 하얀 꽃들이 피는 걸 설유화나 조팝나무를 연상하게 되어 너무 이쁘게 꽃들이 피는걸 볼 수가 있어 너무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이쁘게 활짝 핀 작약이 저를 부르는 것 .. 더보기
5월의 카네이션 센터피스 어버이날 5월의 푸르름이 찾아왔네요. 거리의 색도 화사함으로 물들면 바뀌어 가고 있고요. 오늘은 젤루야가 5월 하면 부모님들 생각하시는 어버이날이 코앞에 다가와서 센터피스로 이쁘게 만들어진 카네이션 꽃이 너무 이뻐서 보여드려요. 요즘은 같은 종의 꽃들도 너무 이쁘게 개량을 되어서 카네이션도 다른 꽃처럼 보이기까지 하네요. 그만큼 너무 꽃들이 이뻐서 그런가 봐요. 이쁜 칼라의 꽃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투톤의 색을 띠는 칼라감으로 한 번 더 보이는 카네이션의 꽃이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아 좋아요. 핑크 카네이션 정말 뭉클하게 이쁘지 않나요. 설유화랑 조화가 어우러지다 보니 꽃들의 퀄리티 틀리는 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젤루야는 5월 어버이날 저희 어머니는 여성스러움이 많으신 분이셔서 핑크 카네이션과 설유화로 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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