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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소소한 선물을 하는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낯과밤의 기온은 많이 느끼게 한다. 엊그제 저녁때는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 옷장에 넣어 놓은 긴팔옷들을 꺼내어 놓았다. 낮에는 아직 까지는 덥지만 저녁에는 쌀쌀하니 이때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선물은 준비 했으나, 머가 좀 아쉬운것 같아 작으마한 미니 꽃선물을 준비하여 꽃도 이쁘고 꽃향을 맛으니 기분 좋은 향이 코를 자극했다. 하나는 파란색을 띄는것은 옥시라는 꽃이다. 푸른색으로 바야 할것 같다. 비단융 같은 느낌을 느끼는 옥시는 잎을 따거나 하면 자기 보호 본능 작용으로 하얀 진이 나온다. 이걸 만지만 끈적거리는 손에 닿으면 손을 씻으면 됩니다. 흰색 옥시도 있다고 한다. 아주 옥시 꽃말은 상냥함 , 사랑의 인사 좋은 꽃말.. 더보기
청계산 한소반 다녀온 후기 10월9일 한글날 과천 농장을 다녀와야 해서 아침부터 준비해서 출발 하였습니다. 가는길에 점심은 청계산 한소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기로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과천 농장에 들러 재료와 소재들을 준비하고 이것저것 준비 할것을 다마치고 맛있기로 유명한 한손반 쭈꾸미 생각만해도 군침이 입에서 도네요. 청계산 한소반 위치는 용산에서 출발하면 반포대교를 건너 88도로진입하여 양재IC로 내려가 과천 농장에서 일보고 청계 한소반 까지 거리는 차량으로 15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양재IC에서 내려와 현대자동차 본사 옆에 하나로 마트 옆길로 빠져서 쭉 가다보면 청계산역이 나오면 거기서 2분에서3분정도 차량으로 가면 청계산 한소반이 나옵니다. 일단 한소반에 도착하니 공휴일이라 사람들이 많아 대기표를 받아야 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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