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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삼각지 남도집 간재미회무침 맛있었어요. 지금부터 1년전쯤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따근한 국물이 생각이나 그럼 대구탕을 먹으러 집사람과 같이 삼각지로 이동을 했다. 집에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어서 택시는 기본요금정도 나와서 걷기는 좀 먼거 같고 날씨가 안추우면 걸어 갈수도 있지만 삼각지 가는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기에 택시를 타기로 했다. 삼각지에 내려서 자주 가던 대구탕 집으로 걸어가다가 우연히 외국분이 날씨가 추운데 옷을 입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옷들을 준비를 못하여서 오신것 같아 보였다. 저녁시간이 조금지난 시간이라 좀 거리가 한가해 보였다. 추워서 그런지 집에 일찍들어 가신것 같다. 집사람과 나는 외국분이 길을 찾는다는 느낌이 들어 도와드려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 집사람과 나는 외국인 여성분을 도와주기로 하여 어디를 찾으시냐고 물으니 .. 더보기
과천 농장 나들이 극락조 눈에 띠어 가져왔어요. 오늘 볼일이 있어 과천에 갔다. 눈에 확 들어온 녀셕을 대리고 왔습니다. 집 거실에 놓으면 정말 집 분위기가 엄청 달라질것 같아 이쁜것을 골라 가져왔습니다. 용산에서 과천화혜단지 가는길은 반포대표 건너 88도로 타고 가는길이 있지만 차를 평상시도 밀리는 도로라 이쪽으로 가면 좀 시간 절약이 되는데 톨게이트 비용이 들어가서 근데 밀리는 시간과 기름값을 따지면 그리 톨게이트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은 안드실겁니다. 반포대교 건너 계속 직진하다보면 예술의전당 밑에 지하터널을 통과하여 톨게이트 비용내고 나오자 마자 바로 우측으로 빠지는 도로로 나오시면 됩니다. 두번째 신호등에서 유턴하여 다시 양재IC방향으로 지하차도 통과를 하게 되는데요. 나오시면 500미터 가면 우측이 과천화혜단지입니다. 길을 서로 공유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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