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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나른한 점심식사후 화사한 해바라기 추억 오늘은 구름마저도 멀리 보이는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보게 되니 점심식사는 주변에 맛집중에 소고기불백을 잘하는집으로 점심식사때 가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이일저일올 보고난후 12시정도 되었는지 배곱시계도 꼬르륵 점심타임이 되었다고 알려주네요. 늦게가면 자리가 없을것 같아 5분 일찍 움직여서 맛집에 가서 오늘 먹으려 했더 소고기불백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지글보글 끊기 시작하기 까지 배가 고파 밑받찬을 먼저 다 먹어서 다시 부탁하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다시 그것도 많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끊기 시작할려고 김이 올라오는것 보이시죠. 다음에는 맛나게 먹는거 보여드릴께요. 육수가 부족하여 육수좀 더 달라고 하여 더 넣고 국물까지 남김없이 겁나게 맛나게 너무 오늘 점심식사는 거하게 .. 더보기
고향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꿀과마늘 자식들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고향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만들어서 자식들에게 보내주어서 오늘 올려봅니다. 보내주신 택배 상자를 열어 보니 나물 말린것과 멸치와 기타 여러가지를 보내준 가운데 병이 있어 먼가 해서 보니 맨처음은 이게 머지 하고 자세히 보니 아 꿀과마늘을 재서 보내주셨구나 생각이 들드라구요.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보내주신 택배 잘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나니 부모님께서 하루에 한번 마늘5개정도 먹으라고 당부하셨다. 저는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매일 나무스푼으로 매일 5개정도 보다 한스푼 푹 떠서 먹으니 맨처음은 마늘향이 심할거라 생각했는데 마늘 냄새가 안나서 몇일이 지나 다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마늘냄새가 안난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먹기 편할거라고 하면서 이걸 직접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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