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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도 맛집 동태꼬막 원효로 며칠 전 젤루야가 열정도 입구 쪽에 맛있는 꼬막무침을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예전에 동태탕을 시원한 국물과 함께 먹었던 기역이 있어 시원 칼칼한 국물 생각에 동태꼬막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동태탕을 먹을려고 하였으나 도착해서 꼬막무침 한 접시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 좋겠다. 싶어 꼬막무침과 그래도 시원한 국물이 있는게 좋을 것 같아 배도 채워야 하기때문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는 섞어탕 1인분 동태 알 곤이가 들어 있어서 하나 시켜서 3가지의 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섞어탕은 끊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꼬막무침을 시식하기로 했습니다. 꼬막 한 점의 맛을 먼저 보고 음 역시 선택은 잘한 것 같습니다. 꼬막과 함께 무쳐진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바로 동태 꼬막 사장님께서 더 맛있게 먹는 법을 가르쳐줘 바로 .. 더보기
꽃을 좋아 하시는 어머니 꽃다발 오늘은 어머니를 찾아뵙는 날은 아니지만 자주 찾아뵈어 안부도 여쭙고 해야 하지만 못해 항상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정말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하물며 집 마당에는 동백나무 계절이면 피는 꽃들로 피어나는데 정말 그때그때 피어나는 꽃이 볼 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게 좋았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색에 대한 것도 화사하고 화려한 게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은은한 파스텔톤 꽃다발보다는 화려한고 진한 색감의 꽃을 좋아하셔서 진한 색감만 하면 너무 진해 보여서 약간 색감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연간 거베라를 넣어 보니 한결 꽃다발 색감이 한눈에 꽃들이 들어오는 게 이뻐 보이네요 오늘은 어머니를 뵙고 싶어서 젤루야는 자그마한 꽃다발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꽃을 좋아할 때 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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