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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블루 키우기 시원한 하늘색꽃 너무 긴 장마로 인해 꽃들도 장마가 긴 탓에 꽃들이 피었다가 오래가지 못하고 금세 시들더니 습한 온도와 습도로 인해 사람들 또한 덥고 습하면 힘든데 아메리칸 블루 키우기를 해보지만 똑같이 힘들어 꽃들이 떨어지거나 잎이 떨어지는 일들이 생기는 긴 장마가 빨리 끝나서 시원한 하늘색 꽃 아메리칸 블루가 다시금 이쁜 파란색 꽃들이 우리들 마음을 밝고 시원한 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아메리칸 블루 키우기 시원한 하늘색 꽃을 잘 관리하면서 키우고 이쁜 꽃들이 피워 있는 모습 또한 꽃을 보고 있노라면 이마에서 흐르던 땀방울도 잠시 없어지는듯한 느낌 또한 좋은 것 같아 보이네요. 아메리칸 블루 꽃이 살짝 내리쬐는 햇빛 사이에서 개화한 모습이 시원하게 청량음료수 한잔 하는 느낌이 드네요. 긴 장마가 .. 더보기
플럼바고 푸르른 하늘색을 닮아 하늘꽃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장마가 너무 긴 것 같아 오늘은 젤루야가 푸르른 하늘 생각이 날 수 있게 플럼 바고 하면 이름이 생소한 꽃이죠 하늘색을 닮아 하늘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름은 플럼바고 하늘꽃 꽃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처음 플럼바고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찌는듯한 더위와 장마철의 습한 것들을 플럼바고를 볼 때면 싹 날려버려 주는 꽃이 주는 느낌이 너무 시원하다고 하면 맞는 것 같아요.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플럼바고 꽃잎에서 보여주는 푸르른 하늘을 연상하게 만드는 게 하늘꽃 인 게 맞나 봐요. 이렇게 이쁜 꽃을 보통 겨울에 관리만 잘 하셔도 봄에서 가을까지는 꽃을 볼 수 있다면 너무 좋은것 아닌가요. 사계절 온도 관리만 해주면 이렇게 이쁜꽃을 사계절 내내 볼수 있다고 합니다. 플럼바고의 꽃잎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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